콜옵이 고스트 이후로 좀 지랄맞던 시절에 한줄기 빛이였던게 WWII라고 생각함

물론 WWII도 잘만든건 아님. 총소리 병신 겜에 뭘 바람. 스토리도 짧고

근데 스토리가 짧고 흔해빠진 스토리지만 그래도 입문하기 어려운 블랙옵스나 인피니티 워페어에 비하면 괜찮았다고 생각함

특히 전에 나온 인피니티 워페어랑 후에 나온 블랙옵스 4가 미래 배경인거 생각하면 2차대전으로 돌아간 액티비전의 선택은 신의 한수였음

존나 삐슝 하면서 어드밴스드 워페어부터 제트팩으로 날라다닌거 생각하면 슬슬 땅에 붙어있어야 겠다라고 생각한듯

병과도 흥미로웠고, WWII의 상징인 전쟁모드도 재미있는 구성으로 되있었음

등장인물은 전작 콜옵수준의 인상깊은 등장인물은 없지만, 그래도 각자 간지로 나와서 불만도 없고

무엇보다 여기서 부처대위는 개좆병신 치매노인이 아니라 허당끼 있는 이벤트 NPC로 나옴

이래놓고 구작 콜옵에는 인상깊은 캐릭터가 없다라고 아가리 턴 새끼들이 부처 대위 데려다 놓은 이유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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