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던데 그럴싸한 게
인피니티 워드는 플레이어들이 상대 위치를 알기 위해 시각적 청각적 단서들을 찾는 게 아니라 UAV가 돌든 안돌든 총 쏘는 놈 위치 알려고 미니맵만 줄창 들여다 보는 게 마음에 안들었나봄
그래서 발소리를 키운다거나 총을 쏴도 컴퍼스에만 빨점이 대략적으로 뜬다거나 하는 식으로 플레이어가 미니맵이 아니라 겜 자체에 집중하기를 바란듯
그렇다 쳐도 발소리 너무 시발같이 크니까 닌자 퍽 도입 대신에 그냥 발소리 전체적으로 줄였으먼 좋겠음
발소리는 좀 과하다싶을정도로 크더라ㅋㅋㅋ
사플이 fps 중요 테크닉이긴 한데 모22는 커도 너무 커
발소리 조정한다니 기다려 봐야지 뭐
의견은 동감
그리고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시청각적 단서를 찾기 위해 집중하고 분석하는데에는 훨씬 더 많은 시간이 들기 때문에 전체적인 게임 템포가 느려지는 것도 사실임 그리고 또 전황이 파악이 안된다면, 그만큼 소극적인 플레이가 나올 수 밖에 없고 인워의 목적은 보다 거시적으로는 콜옵으로 카스를 만드려고 하는 거라고 생각함 모던 때도 그런 변경점들이 욕 존나 먹었었지만 수색 섬멸에 한해서는 긍정적인 변화라는 평가가 있었거든
근데 콜옵이라는 프랜차이즈의 정체성이 과연 카스의 그것과 같냐는 거지 나도 그렇고 아마 콜옵이라는 프랜차이즈의 정체성은 일반적으로 호흡 빠른 아케이드 슈터라고 받아들일텐데 인워는 이 프랜차이즈의 정체성을 전면적이든 일부분이든 부정하고 싶어하는 걸로 보임 그러면 당연히 충돌이 생길 수 밖에 없음
ㅇㅇ 건플레이만 해도 인워는 모19에선 모션 좋고 비주얼 리코일 조금 센 정도였는데 모22에선 단계별 장전 도입하고 그런 거 보면 "콜옵이라고 언제까지 양키 서든으로 남을거냐!"라는 생각인가봄 팬들이 이걸 달가워할지는 모르겠지만
모1때 캠핑의 가장큰 원인은 ㅈ같은 맵구조때문에 그랬는데 이번엔 맵자체는 괜찮아서 옛날만큼 심할꺼같진않음 그래도 빨점은 생겼으면 좋겠네
콜옵의 캐쥬얼성을 생각하면 다른 fps보다 발소리 큰게 맞는 방향같긴함. 문제는 너무 키우긴 했었음 ㅋㅋㅋ
그런점에서 빨핑만 보면서 달리는것도 캐쥬얼성에 맞다고 생각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