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퍽 시스템의 문제가
하나는 일단 매치 난입한 사람에게 자기 잘못도 아닌 난입에 대한 사실상의 페널티를 준다는 거고
둘째는 이미 킬스트릭으로 이기는 팀이 스노우볼을 굴리는 게임인데, 퍽 시스템은 이 스노우볼을 더욱 가속화 할 거라는 점
특히 유령특전이 얼티밋 퍽으로 간 게 이 스노우 볼의 가장 큰 부분임
전에 상대팀이 초반에 UAV를 뽑았으면, 그냥 로드아웃 바꾸고 대처할 수가 있었음 그래서 UAV가 한 번 뜬다고 해서 상대팀의 다른 팀원이 그 이점을 통해 UAV를 또 부르고 하는 연쇄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었단 말임
근데 유령이 얼티밋 퍽으로 가면서, 일단 먼저 UAV를 뽑는 팀이 무조건 유리한 게임이 되어버림
일단 상대가 먼저 뽑으면, UAV 계속 돌리면서 스노우 볼 굴리고, 우리도 마찬가지로 UAV 돌려서 대응하려 해봐야 상대는 이미 유령퍽까지 먼저 가져가 버리는 거지
그래서 Ace가 제안하는 건 바로 이전 시리즈의 '프로 퍽' 시스템과의 융합임
일단 보너스,얼티밋 퍽의 성능을 너프한 기본 버전을 게임 시작할 때 다른 기본퍽 2개랑 함께 지급하고
현재의 퍽 획득 시스템과 합쳐서 4분 후에 보너스퍽 강화, 8분 후에 얼티밋 퍽 강화 하는 방식임
예를 들어 위에서 말한 유령특전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움직일 때만 적용되지만, 강화 이후에는 이동 여부에 상관 없이 적용되게 한다면
이 새로운 퍽 시스템의 기본적인 개념은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현재의 퍽 시스템이 가져올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 것임
나는 개인적으로 이 방식이 유저와 개발사 모두가 납득할 만한 가장 좋은 절충안이라고 생각함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사실 그냥 기존 퍽 시스템에 유령은 이동중에만 적용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 인워가 그럴 생각은 전혀 없어보이니
그냥 퍽시스템 자체도 워존을 위해 만들어진거 같음
밸런스팀 대가리 부셔야됨 ㄹㅇ
모든 퍽을 그렇게 2버전으로 내놓으려면 힘들듯 차라리 스코어에 따른 퍽 시간 감소 보너스를 삭제하면 됨, 그리고 시간은 3분, 6분 정도로 줄여주면 되고
그럼 어차피 유령 없어서 UAV 스노우 볼 구르는 건 그대로임 시간 감소 보너스를 삭제하면 UAV 스노우볼은 그대로고, 그나마 이 시스템의 장점인 빠른 퍽 획득을 위한 공격적 플레이 유도마저도 사라지게 됨
난입이 제일 병신같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