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한사바리 땡기고 기대에찬 마음으로 게임을 켜고 몇판을 돌리며 '아 시발 이거지..이게 게임이지..' 감탄을 연발하며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05시..자기도 깨있기도 애매한 시간,가슴은 게임을 더 하자고 보채지만 애석하게도 눈은 계속 감기고..컨디션이 안좋아지며 계속 죽기만 하다가 잘까? 하고 누워보1지만 카페인이 남아 잠도 오지 않음,결국 잠에 드는 것에 성공하지만 그나마도 1~2시간,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겨우겨우 출근엔 성공하지만 귀에는 어제의 총소리,눈에는 어제의 피가 아른거려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상사에게 '00씨 오늘 왜이래?' 쿠사리를 먹으며 잔뜩 스트레스를 받으며 퇴근,다시 모던을 켜보려 하지만 어제의 여파로 게임할 힘도 안 나는 상황,,주말을 고대하며 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