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베타 첫날에 소감썼다가 비추폭탄을 맞았다.
진득하게 더 즐겨보고 장문으로 소감 남긴다.

그래픽
모션은 2019년 작품도 뛰어났고 이번 작품도 그걸 잘 계승했음
다만 전체적인 그래픽을 보자면 리부트에서 크게 향상된 느낌을 받을 수 없음 물론 이건 나중에 유튜브에 1대 1로 비교영상을 본다면 체감 할 수 있겠지믄 현재 기준 플레이 하면서 크게 와닿는 부분은 없음
다만 UI부분은 시리즈 역대 최악수준 한마디로 조잡한 수준


사운드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사운드 톤이 달라진 느낌이었음
2019년 작품이 과거 배틀필드 배드컴퍼니 시리즈때처럼 시원하고 과장된 사운드의 느낌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그런 특징들을 어느정도 감소 시키고 발전시킨 느낌
  
난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의 총기음을 듣고 과거 메달 오브 아너 2010년 작품과 워 파이터가 떠올랐음
  
게임성
저번 글에도 말했지만 크게 발전됐다라는 느낌은 전혀 없음 이것저것 무언가 추가되긴 했지만 아직 베타에서 느낄땐 크게 와닿지 않음
무슨 말이냐면 추가된것들로 큰 재미를 주거나 하지 않는다는 소리
또한 맵은 박물관 맵과 호텔맵을 제외하면 시장과 팜18은 과거 콜 오브 듀티(모던 워페어 트릴로지)의 향수를 느끼게 함
  
하지만 바뀐 퍽 시스템이 더더욱 캠핑을 유도하게 만들었음 이 부분은 직접 플레이하면 느낄 부분인데 내가 느낀점은 유령 퍼크가 제일 맨 마지막에 언락되게 함으로써 유저들이 움직일 생각을 안함

물론 그렇다해서 과거에 모든 유저들이 유령을 끼는건 아니지만 그걸 착용한 몇몇의 유저들이 전선을 흩어놓는 역할이 가능했다면 현재 작품에선 최소 게임 한판의 중간까진 UAV에 대한 대비책이 전혀 없는 상황 그러다보니 적이든 아군이든 팀원들이 꽁꽁 뭉치는 느낌을 받음
  
종합
리부트로 입문을 했거나 리부트를 최고로 여겼던 유저들에겐 괜찮은 선택이 될 듯함

다만 나는 구작 시리즈를 더 선호하는 유저로써 어느정도 런앤건 방식이 그리웠는데 이번 작품에선 그게 더 힘들어보임

또한 리부트를 만족스럽게 즐겼다해도 리부트때와 가격이 다름 (PC기준) 물론 난 콘솔 유저기에 상관이 없다만 쉽게 말해 과연 거의 같은 게임의 수준이 다른 가격으로 제공됐을때 유저들이 만족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

또한 가격 언급하며 이거 살 돈도 없냐며 우월감 느낄 사람들은 제발 그런걸로 우월감 느끼는 짓 그만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