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 플스로만 콜옵을 즐기는 사람임 ㅎㅎ

뱅가드 빼고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는 전부 즐겨봤음.

배필 2042도 제일 비싼 에디션 주고 샀는데 겜 고쳐진 지금 시즌도 깔짝 해보다가 영 아닌거 같아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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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본인 스타일 자체가 런앤건을 선호하는데


저번 작인 모던2019에서도 런앤건 뛰다가 설치형 무기들에게 푹찍 당하고 캠퍼들에게 쳐맞았던건 똑같았던거 같음.

특히 그 피커 딜리랑 탱크공장은 맵도 맵 크기인데 곳곳에 숨을데가 많아서, 오히려 이런맵이 런앤건하기 제일 힘든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듦.

결국 맵 숙련도 따라서 우회로 찾고 교전구역 돌아서 뒷치기 하면서, 내가 우위적으로 상황을 만들 수 있는 플레이로 가야하는데

난 오히려 2019보다 모부투가 그런 플레이에 좀 더 가짓수가 늘어난 기분이란 말임.

쇼크스틱과 드릴차처, 기절과 섬광 효과도 버프를 먹어서 코너를 돌때 투척 무기들로 어느정도 안전을 확보 할 수 있었고

멥마다 있는 큰 개활지가 이번 베타맵에는 잘 없어서, 모던 2019마냥 교전구역따라서 개미지옥 처럼 캠퍼스나들에게 헤드 대주러 가야하는 필수구역이 아니게 되었다는게 너무 마음에 듬.

심지어 박물관 맵도 개활지에 엄폐물 배치가 많아서 안심하고 런앤건 할 수 있는게 참 좋았음. 이번 베타 맵이 어느정도 히트 앤 런에 최적화된 느낌이라, 맵 숙련도가 높으면 대충 이쯤에 있겠다 싶은게 척척 맞아서 되게 좋음.

근데 다들 문제라고 생각하는 중거리 교전은 어느정도 동의하는 편임. 운좋으면 죽이고 운없으면 드럽게 안맞음.

대부분의 교전을 근거리에서 하려고 하는 나도 복도 구간을 달리다보면 사이드로 열린 테라스나, 복도 끝에서 대기중인 적과 마주치면 중거리 교전을 피치못하게 하게 되는데, 비주얼 리코일로 인한 시야 가림보다는 무기 반동이 요상하게 파바박 되어있어서 맞추는게 여간 쉬운일이 아님.

근데 이거는 추후 정발 풀리고 무기 모딩을 어캐하느냐에 따라 갈릴거 같음. 모던 2019도 무기추가 엄청해서 지금 처럼 레이저총으로 갈길 수 있는 무기들이 나온거지, 베타에서 쓸 수 있는 한정된 총으로는 아직 판단하기는 어려운듯.

여하튼 오늘 새벽에 만렙 찍고 오면서 들었던 생각들임. 사실 다른 문제를 다 제쳐두고 핑렉이 너무 자주 발생해서 그거 짜증나는 것 이외는 너무 좋은 게임이었음.

특히 POV 값 조절이 가능해서 너무 좋음. 베타하다가 모던워페어 2019에서 그 답답한 시야로 다시 해보니까 너무 힘듬 ㅋㅋ

10월 21일이 기다려진다.





3줄요약

런앤건 할만한거같다
맵마다 통로구간 많아서 좋다
정발 날짜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