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농장

-현 베타 맵중 제일 재미있고 밸런스가 딱 잡힌 맵이라고 생각.

맵 크기상 스나이퍼가 그나마 힘을 발휘하기 힘들어 보이는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그거만 제외하면 AR, SMG, 샷건 다양하게 쓰는 광경이 나옴.


2. 박물관

-요 맵이 약간 호불호가 다소 갈리는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다고 생각함.

중거리 교전, 근접전도 적절히 잘 어우러지는 느낌.

다만 실내전 하면 양각, 삼각 잡히는게 상황이 다소 많음;;


3. 시장

-요거는 개인적으로 호와 불호 사이...

맵 구조가 직선적이라 단순해서 마음에 드는데 구조물과 그림자 때문에 적 식별이 힘든편;;

그거만 빼면 그럭저럭...


4. 호텔

-진짜 디자인한 새끼 대갈빡에 뭐가 들었나 싶을 정도로 최악의 맵. 모던1때 제일 극혐하던 방송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

건물 내부전이기 때문에 근거리전을 강요하는 점이 일단 제일 짜증.

문제는 코너를 도는 순간 교전하는 공간이 양각을 넘어서 삼각, 사각으로 당하는 구간이 너무 많음.

거기에 내부 길목이 미로마냥 너무 뒤엉켜있음. 양각, 삼각, 사각이 잡히는 이유가 이거때문인 듯.

복잡한 구조물과 어두운 내부환경 때문에 적군 식별하는 것도 힘들고...



정식판때 호텔같은 맵이 2, 3개 나오면 진짜 멘탈 터질거 같은데...

농장급은 안 바라니 박물관이나 시장 정도의 맵 많았으면 좋겠음.


+추가 

캠핑에 대해서는...새로운 무기인 드릴차져가 있으니 캠퍼가 트로피 깔고 농성하지 않는한 캠퍼 뚫는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함.

나도 건물에서 존버타는 새끼들 드릴차져로 몇번 잡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