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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그냥 게임 템포가 존나게 느려진 거지 

사전적 의미 그대로 아예 자리 깔고 거기서 안움직이는 캠핑은 애초에 콜옵에서 보기 힘듬




어디 가다가 발소리 들리면, 적 나올 법한 위치면 바로 엄폐물 호다닥 찾아 들어가서 문 째고 있기가 지금 대부분이 플레이 하는 방식인데


일단 '어디 가다가'가 성립하는 이상 엄밀한 의미에서의 캠핑은 아님



그냥 플레이가 존나게 늘어지는 거지




근데 이걸 마땅히 한 단어로 표현할 게 없으니까 그냥 '캠핑'이라 퉁치는 건데


이 캠핑을 또 사전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입장에서 '캠핑 그리 안심한데?' 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