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마지막 백금작이었을거 같음. SMG는 좋긴한데 AR류를 더 좋아해서 어그도 5탄때문에 키웠었거든

신총이야 그총만 하면 되니까 별문제없을거고

스나류야 심심할때 한번씩 드는데 옛모던 할때는 패줌잘했는데 나이를 먹어서 근가 게다가 확실히 더 어려워졌는지 힘들더라고

모든 세팅은 지상전은 제외하고, 극단적인 런앤건 세팅이 아님을 밝힘


LMG

내가 LMG를 세팅할때 보는건 전술레이저 없이, 반동에 영향없이 최대한 줌속을 줄이는거야.

그 이유는 느린 줌속 때문에 줌한채로 진입하거나 대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 만약 전술레이저까지 껴서 AR급 줌속이 나오면 좋겠지만 너프되서 그렇게 하려면 반동이 정말 씹창나버리고 전술레이저 하나로 그렇게 빨라지지도 않아.

그래도 저번 LMG너프때 줌속을 깍은건 컨셉에 맞게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지향사격은 솔직히 너무 깎은거 같음.



1.PKM

표준지급 베이스로 세팅했음.

스내치 그립이라는 특수 슬롯이 있는데 줌속반동 잡아주면서 이속깍는, 개사기 슬롯이니깐 무조건 끼고 보자

이 스내치 그립 때문에 총열을 따로 건드리지 않은 유일한 LMG야.

그리고 정말 무난해서 3번 커스텀에 전피갑탄을 끼고 이상태로 킬스트릭 부수는 용으로 고정해놨어.

반동 상태도 m91보다 좌우가 적은 느낌인데, 총열까지 유지했으니 좋지. 정말 좋고 무난한 LMG임.



2.SA87

사실 얘는 골드 따고 리뷰를 한 적 있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d&no=36084&page=1

아까 말해놓고 왜 전술레이저를 꼈냐고 한다면, 얘는 LMG로 쓰면 안돼. 절대 안됨. 그렇게 쓰느리 안쓰는게 나. 정말로.

그리고 50발 탄창 대신 빠손을 꼈는데, 빠손을 끼면 딱 M4급 장전속도가 나와. 게다가 5탄류라 줍기도 쉽지. 패널티를 최대한 없애려다보니 괜찮더라고.

이렇게 세팅하면 정말 스카보다 좋은 2.1티어 AR임. AR글에 쓴 2티어까진 좀 아니고; 믿어봐 츄라이 츄라이~

근데 정말 이 총또한 스카처럼 의도적으로 하자가 있는게 분명한데

최소한 50탄창을 베이스로 해야 될 거 같음. 아니 뭔가 스카에 쓴 말과 똑같은데??



3.M91

오래된 상처 베이스로 세팅했어

솔직히 PKM랑 거의 비슷한 스펙인데 사거리가 살짝 우위지만, 단총열을 껴버렸으니 뭐 거의 비슷하게 되버렸지.

코만도로 좌우를 잡아줬는데, 전피갑탄을 껴도 될 거 같음.

그리고 정말 너무 멋진 스킨인데 인게임 구현좀 빨리 해줘

사실 얘는 별로 쓸것도 없네 PKM이랑 판박이야



4.MG34

저번 너프때 가장 큰 철퇴를 맞았지

얘는 단점이 있는데, 100발 탄창은 그냥 고정 슬롯이야. 이견의 여지가 없어

그래서 나머지 4개로 줌속을 만족할 만큼 줄이려다 보니까

3번째 총열(FSS엘리트) 이거 완전 해골물 수준이야. 반동영향 없이 탄속저하만으로 줌속을 빠르게 해준다는데, 테스트 아무리 해봤자 거의 차이가 없어. 정말 있어봤자 1프레임 정도일거 같아. 결국 그래서 단총열과 근접개머리판을 꼈어.

이상태에서 개머리판을 없애면 줌속은 조금 더 빨라지지만 반동을 주체할 수가 없어.

그래서 이정도가 최대의 타협안인거 같아.

이 총은 자동총기중 최단의 TTK를 가진, 말그대로 갈아버릴수 있는 총이니까 생각나면 다시 들만한 매력이 있는 총임.

너프를 워낙 씨게 맞아서 PKM보다 좋다고는 말 못하겠다. PKM은 정 줌속이 땡기면 전피빼고 단총열 끼면 정말 만족할만한 줌속이 나오거든. 얘는 이래도 뭔가 좀 부족한 굼벵이 그 자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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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나는 샷건을 세팅할때 오버킬을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아

독단적인 주무기가 될 수 있는가를 크게 고려해. 그 면에서 680을 정말 고평가하고, 알구공은 오버킬 최적화라 오버킬용 세팅했어.

그리고 이동속도가 정말 중요한 무기중 하나라 개머리판을 짜를수 있으면 다 짤랐어.

지금 샷권이 사기라고 하는 이유가 한방 여부보다 그 권총의 상향된 기동력을 그대로 가져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조준하는데 시간, 달리다가 쏘는데 시간을 너프하면, 사거리가 짧은건 팩트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생각해. 바로앞에서도 한방이 안나면 또 낄 이유가 없어지니까.



5.모델 680

나는 얘를 정말 고평가해. 사거리, 집탄이 좋은편이니까. 너프전 덥배는 미친놈이였지만 이제는 정말 비빌만하다고 생각해.

좀만 떨어져있으면 줌속을 이용해 줌샷을 날려야되서 전술레이저를 달았어. 5mw는 패널티도 무시못하고 얘는 지향보다 정말 조준사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진짜 저걸 한방에 잡아? 라는 생각이 가끔 들 때가 있어. 솔직히 이정도 밸런스면 얘는 황금밸런스라 생각하고, 덥배너프때 사거리를 약간 너프시킨 이유가 있지. 아마 덥배와의 사거리 차이를 너무 적어졌다고 생각한게 아닐까 라고 이해를 하거든.

셋팅에서 봐야할 점은 머라우더와 초크의 차이인데, 머라우더는 줌속때문에 제외했어, 둘의 집탄률은 거의 동일해. 소음효과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껴도 되는데, 난 초크를 추천함.

그리고 첫번째 총열과 장총열의 차이인데, 머라우더와 초크만큼의 줌속 차이는 나지 않았고, 집탄률 또한 거의 동일해. 사거리 증가와 탄수 2발을 위해 장총열을 꼈어.

만약 이동속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첫번째 총열은 낄만 해. 그렇게 하면 정말 칼줌이 되서 이득볼때도 있음. 사실 이 장총열을 위해 머라우더를 희생한 느낌도 있음.



6.알구공

얘는 이제 정말 덥배를 넘어선 오버킬의 패왕이 됬어. 셋팅은 다 얼추 비슷할꺼니깐 넘어갈께.

개인적으로 개머리판을 뗄 수 없는게 아쉬운 총이야. 그게 이속 차이가 은근 체감이 되거든.

그래서 정말 좋은 총이긴 한데, 위에 말했듯이 아무리 셋팅해도 사거리가 아쉬울때가 많아서 오버킬용으로 끼는걸 추천하는 총이기도 함.



7. 덥배(725)

해머스킨 베이스로 세팅했어. 소드오프 개머리판이 더 광이 나더라구.

확실히 많이 너프먹은 과거의 제왕임. 솔직히 총구까지 절삭해서 쓰려면 이젠 알구공이 낫지.

그래서 적폐 사거리 셋팅을 쓰는데, 아쉬운점은 줌속이야. 1개 슬롯이 빠손으로 거의 고정되는 태생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680만큼의 줌속이 절대 나오질 못해. 그렇다고 지향사격 빵빵 날렸다간 이제 본전도 못찾아.

1mw를 끼는 사람이 많은데 이해를 잘 못하겠어. 줌속이 지금도 부족한데? 특히 소드오프 개머리 절삭은 꼭 하는게 좋을거 같음.

그래도 이정도면 밸런스가 나쁘지 않은 총이라고 생각해. 욕을 하두 쳐먹어서 그렇지 사실 텍사스 남부 사나이의 로망이 더블배럴 이...겠지?

지금도 조준해서 두방 빵빵 날려주면 원거리 상대할때 당연히 가장 좋지만, 줌속이나 이속에서 좀 느린감이 있어서

680과의 밸런스 관계는 거의 지금이 황밸아닐까?



8.오리진

난 이총이 주무기로도, 오버킬을 이용한 보조무기로도 제대로 활용될 수 있을지 의문이야.

물총사거리때문에 아니? 이게 안죽어 라는 소리가 나오거든

그래서 완전한 이속 세팅을 했어. 거의 날아다니듯이 달릴수 있지.

심지어 드럼탄창도 포기한 이속 세팅이야.

사격장에서 달리는 재미를 위한 총이지.

이총을 쓰려면 드럼탄창-저지탄을 이용한 상대 농락 세팅을 하다가 결국 상대가 안죽던가

이렇게 이속세팅을하고 달려서 최대한 근접해서 쏘다가 개복치가 되던가

그래도 사격장에서만큼은 나쁘지 않은거 같은 요상한 총. 샷건을 난사하는 손맛은있어서 사격장에서 가끔 꺼내서 달리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정밀 총열과 세번째 impaler총열을 비교하자면, 탄 집탄률은 거의 같고, 쥐꼬리만한 사정거리 %로 더 늘려봤자니까 그냥 이속을 위해 첫번째 총열을 끼자.



쓰다보니 3시가 됬네~개꿀 시즌이 너무 기대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