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시대를 주제로한 게임도 제작하려 했었음.

저게 2008에 만들어진 데모라고 함.


모던워페어1 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던 액티비전은

시리즈를 확장하기 위해서 다른 시대의 콜옵을 만들고자 했는데

여기서 액티비전이 2005년 산하로 영입한 비케리어스 비전즈

(Vicarious Visions) 가 로마 시대의 콜옵 제작을 맡게됨.


해당 제작사는 기타 히어로(07~10), 스카이랜더 시리즈를

제작했었으며 최근 작업으론 데스티니2 제작 보조, 

크래쉬 밴디쿳 트릴로지(리마스터 작업) 등이 있음.

아직도 살아있는 회사임.


주인공은 율리우스 카이사르였고 3인칭과 1인칭이 섞여있던 것으로

보여지며 콜로세움 같은 곳에서 전투를 벌인다던지 캐터펄트를 

움직이거나 코끼리를 탄다던가 등의 조작을 할 수 있었다고 함.


여튼, 그렇게 제작되다 액티비전이 이 작품을

콜옵 시리즈에 넣어도 될련지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었고 결국 제작을 취소했다고 함.


미래전 이야기가 나와서 기억팔이나 할겸 적어봤음.

관련 이야기는 아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바람.


https://www.gamesradar.com/the-incredible-story-of-roman-wars-the-lost-call-of-duty-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