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히틀러 연설로 오프닝 시작하고 미국 셔먼 전진하는 소리 들림: 아 씨발 또 서부전선이네
대충 파도 존나 맞으면서 소대장이 보트 안에서 소리 지름: 아 씨발 또르망디네
대충 독일군이 슬라브인 학살하는 장면 나오고 죽은 척하던 신병이 일어남: 아 씨발 또 스탈린그라드네
대충 미군 전투기로 인트로 시작하고 잽스 어쩌고 대사 나옴: 아 씨발 또 태평양 전쟁이네
이거 때문에 뱅가드가 알려지지 않은 역사니 최대규모니 어쩌니 하면서 오리지날이랑 양으로 승부했는데 둘 다 개같이 망했지
그냥 어벤져스 흉내내서 각자의 특기로 임무를 완수하는 방향으로 가야되는데, 어줍잖게 '흑인 인권'과 '여풍당당'을 우겨넣으니 얘기가 삼천포로 빠질 수 밖에
2차전은 뭐가보일지 뻔해도 그걸 연출력이랑 얼마나 말이되게 그 내부의 가상 스토리를 잘 짰느냐가 개발진 역량임
근데 그만큼 2차 머전은 적은 기대감이라 잘만든다면 어라 생각보다 괜찮네?라는 감동은 준다
브재앙 라스트티거가 주인공이 독일군이여서 참신하긴했음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