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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게임에서 외부 시야는 그대로 놓고 조준경 시야만 확대해서 보여주려면 렌더링을 두 번 해야 해서 부하가 많이 걸리거든(PiP)


그걸 깡으로 두 번 렌더링 해서 프레임 드랍이 장난 아닌 타르코프나 인서전시 같은 게임이 있는 반면(우측)

많은 게임들에선 스코프는 그냥 장식용 테두리고 화면 전체를 확대해서 보여줌(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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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콜옵은 리부트부터 스코프 안에 왜곡 효과를 줘서 프레임 드랍 없이도 나름 스코프를 들여다본다는 느낌이 나도록 만들었는데 난 그게 참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