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푼 들어가는 작업이 아닌데ㅋㅋ '한국 유저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같은 식으로 포장을 하더라도 결국 장사를 위해서라는 본질은 바뀌지 않음 그리고 그 부분에서 더 불만인 건, 더빙 할 돈 있으면 번역부터 깔끔하게 해놓지 왜 저모양이냐 그거임... 번역 상태도 안 좋은데 더빙도 마음에 안 드니 불만이 배가 되는듯 아직 정식으로 출시 안 했으니 모르는 일이다만 대부분의 오역들이 상당히 높은 확률로 안 고쳐질듯 싶다...
근데 더빙하면 번역 질이 안좋아진다는 상관관계가 있음?
현지화 예산은 한정되어 있을 거 아니야
블옵4
없음 옆집 헤일로하면 느끼는건데 더빙퀼은 괜찮은데 번역이 개판이라 성우들은 ㅈㄴ열연하는데 뭔소린지 못알아듣는 상황이 발생함 더빙이랑 번역은 전혀 관계없다고 봐도 됨
ㄴㄴ 그 의미에서 한 얘기가 아니라, 더빙 할 돈이 있으면 그 돈으로 번역 퀄리티를 더 높이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얘기였음
글쎄 퀼리티를 높여도 디렉팅에서 병신같이 하면 답이 없는거 같음 내가 댓에서 헤일로를 예를 들었는데 거기서도 계승자라는 좋은 번역을 무시하고 디렉터가 재생자로 하자고 우겨서 결국 재생자로 됨
그걸 보면서 아무리 번역퀼 좋게해도 디렉터가 병신이면 답이 없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더라
글쎄... 내가 본 오역은 디렉팅 문제가 아니라 돈을 덜 쓴 것 같은 오역이었음
다른 겜 얘기가 아니라 리부투 얘기 ㅇㅇ
더빙할 돈을 어떻게 쓰면 번역 퀄리티를 높일 수 있음? 감수하는 사람을 여럿 더 둔다는거임?
ㅇㅇ니가 말하는게 리부투인거 아는데 내생각은 단순히 돈을 덜쓴게 아닐수도 있다는 말이였음 니생각이 맞을수도 있고 결국 블코쪽에서 공개하지 않는 이상 그놈들만 알겠지
일반적으로 더빙과 번역은 별개 작업이라 더빙안한다고 번역질이 좋아지거나 하진 않을걸
뭐 예를 들자면 ammo capacity를 연사력으로 번역하는 것 보단 나은 번역을 할 수 있는 곳에 맡길 수 있지 않을까
ㅇㅇ 별개 작업인 건 아는데 예산의 문제는 있을 거 아니야, 번역 회사들도 회사마다 단가랑 퀄리티 차이가 있을테고
더빙 / 번역 예산이 나뉘어져 있다면 퀄리티의 상관관계가 있을수도 있겠네 번역할때 군사쪽 사람 자문이나 좀 구했으면
그니까 그게 현지화 하나에 묶인 예산이 아니란 거임 더빙을 안 한다고 번역에 돈 더 쓴다는 보장이 없음 더빙하면서 오히려 오역 고쳐진 경우도 있고...
ㅇㅇ 걔네가 예산을 어떻게 돌리는지 모르는 상황이니 더빙을 안 한다고 해서 번역이 좋아질거란 보장은 없는 게 맞지, 나는 그냥 '기본이 되는 번역도 제대로 못 했으면서 다른 부분에서도 일을 벌리는 게 맞나?' 하는 불평을 한 거였음 ㅇㅇ...
머 나도 더빙할거면 일단 번역부터 잘해야 한다고 생각함 왜냐면 실제로 틀린 번역이 자막만 있는 거랑 그대로 음성으로 들리는 건 느낌이 많이 다름 심지어 고치는 작업 난이도도 다르고... 번역이 최우선인 건 맞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