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정리하면 사무라이 혈통의 야쿠자 집안 자식으로 10대 때 야쿠자 가업 안 잇겠다고 집 나감 - 해외에서 복무한 이후(집 나간 다음에 해외에서 복무했다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방위대학교로 빠져서 자위대 장교로 임관하고 해외 파견(자위대는 특별직 국가공무원이라 파병도 파병이라 안하고 파견이라 함) 갔다온 듯) 일본으로 돌아와 Special Assault Team, 그러니까 일본 경찰 SAT에 들어감, 근데 애비가 야쿠자 두목이라는 것 때문에(아마 부모 이력이 이력이다보니 본인이 뭔가 잘못하지는 않았지만 연좌제로 얽혀서 경찰 내부에서 색안경 끼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듯) 불미스럽게 은퇴함 - 용병으로 뜀 


이거네. 일본인 용병은 옛날 1980년대때부터 타카베 마사키 같은 사례도 있고 지금 우크라에서 뛰고 있는 일본인 의용병 같은 사례도 있다 보니 캐릭터 설정이 아주 이상하고 그러진 않아 보임.


다만 그 좆같은 사무라이 갑옷 스타일은 굳이 안 넣었어도 될 것 같았는데, 현실 추구한다고 그거 빼면 그냥 너무 개성없는 아시아인 오퍼 1이 되어 버린다고 집어넣었다면야 변명거리가 아주 없진 않은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