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673b68a6bff3aee98bf06d604033ff932c92d36e62287



전작 스토리를 생각해보면


CIA가 러시아의 장군이 개인적으로 만드는 생화학 무기를 처리하려고 함


-> 뜬금없이 모르는 단체에게 탈취당함.


-> 이후에 중동 테러단체가 각종 테러로 어그로.


-> 중동 테러 단체 때려잡기 시작.


-> 중동 테러 단체 잡기 위해 현지 무력단체와 협력.


-> 현지 무력 단체 수장 동생이 생화학 무기 사용하면서 테러 단체로 지정됨.


-> 앞선 중동 테러 단체는 때려잡았으나 이제 친해진 현지 단체 노선 문제 해결해줘야함 ㅇㅇ;


-> 이 과정에서 그 현지 단체 수장의 개인적인 복수로 마무리. 이 과정에서 CIA 보빨남 한명 뒤짐.


쿠키에서 태스크 포스 141,


멀티 티저로 자카예프 아들 떡밥을 뿌렸으나 이건 멀티 시즌 스토리로 전개되면서 대다수 싱글충은 모르게 이야기 전개.




보면 알겠지만 나름 빌드업하려다가 갑자기 개인 서사로 진행되면서 마무리됨.


모던 2 리부트에서 소프가 등장하지만


알다시피 소프는 오리지날 모던 시리즈에서 처음부터 주인공이었음.


프라이스는 물론이고 그 주변 인물들과 자연스럽게 쌓인 케미나 관계도가 있는데


리부트에서는 2편으로 출연이 밀리면서 문제가 발생함.


근데 리부트 고스트도 2편에 등장해야하고, 쉐퍼드는 물론이고 쉐도우 컴퍼니도 등장해야함 ㅇㅇ;


전작 쉐도우 컴퍼니에서 행동 대장격 케릭터가 없으니 이번에 만들어줘야하다보니


새로 등장하는 케릭터들이 자연스럽게 엄청 많아지고, 이들의 관계, 개성도 다 구축해야함.


미션은 맨날 복붙한다고 평론가들이 발작하니 '창의적인' 레벨 몇대 우겨넣어줘야하는건 덤;


이렇다보니 리부트 쉐퍼드는 나름 현실성 챙긴다고 똥별 케릭터로 등장했고


대다수 케릭터가 초중반에는 매력이 구축되었으나 후반부에 갑자기 분조장 + 브로맨스 냄새 풍기는건


1편에서 전개를 안하니 2편에서 급전개 할수밖에 없음 ㅇㅇ




물론 1편과 2편의 작가는 같으니 그 새끼 욕하면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