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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중대 소속 "우유배달" 기사 3명


자신들이 뭘, 무엇을 위해 수송하는지도 모른채
기습, 살해당한 유쾌한 3인 대원들

"존나 큰 컨테이너인데"
"비싼 우유들이 한 가득인가보네"
"이렇게 존나 많은 우유를 어디다 쓰려고?"
"존나 많은 목마른 애들한테 주는거지"
"아 ㅋㅋ그치"

(대충 내용물을 알면 죽어야된다는 그레이브즈와의 대화)
"들었지? 뭔가 존나 비싼게 맞다니까."

"러시아새끼들이다! 교전대상이 러시아놈들이라고!"

그리고 마지막 발악으로 들리지도 않을 무전기 너머로 외치는
"그레이브즈!!!"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