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애애하고 형제들 된 주인공팀이 처음으로 분열 생기는게 발레리 심문임.
근데 여기서 전우애가 너무나도 강해서 알레한드로는 알아서 제지 필요없이 비켜주고 그래서 값도 순순히 거래 응해준거임.
알레한드로가 급발진 했으면 그레이브즈도 대응했을태고 그럼 값이 중재하기 위해 알레한드로 편 들어주면서 후반 전개 암시가 가능해짐.
그 다음 미션에서 다시 전우애 쩔어줌. 갈등 만들더니 매꿔버림. 그래서 더 충격적인 반전이라 생각한건가?
솔직히 시추선에서 일부러 알레한드로 남게 하고 유폭시켜 처리하려 하고
기지에 돌아와서 값이 '여기 알레한드로 기지인데 걔 부하들 어딨음?' 하니까 그레이브즈가 '하 진짜 형제들 너무 뛰어나서도 탈이내. 잠시 따라올수 있음?' 하던가
아니면 기지 돌아오고 나서 알레한드로가 '우리 역할 다 했으니 이제 발레리 내놔' 하면 그레이브즈가 '그래도 사법거래 했는데 놔줘야지' 하고 알레한드로가 '사법거래한거 우리만 아는데 걍 쟤 죽이면 누가 암?' 하면서 반목한다던지
떡밥을 뿌리긴 했는데 그걸 지들이 직접 무효화 해버려서 근본없는 배신 전개 나온기분임.
저 떡밥들이 질이 낮긴 해도 근거가 있는 통수였을수 있는데 참...
반대로 그레이브즈 과거 보여주면서 이새끼가 악역이 아닐수 있는 역떡밥 뿌리는거 보면 진짜 무근본 급 드리프트 선회 전개가 큰 반전일거라 생각한건가?
그리고 알렉스 이 개백수 새끼는 어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