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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캐릭터나 배경설정이나 스토리는 웬만한건 리부트니 넘어간다고 쳐도



좀 개연성이나 이런부분에서 의아한 부분이 좀 많았음.








일단 시작하자마자 러시아와 무기 거래를 진행하고 있는 이란의 고르브라니 장군이라는 사람을 미사일로 죽이면서 시작함,



몇 달 후, 라스웰이 셰퍼드 장군한테 브리핑을 시작



고르브라니 장군이 죽은뒤 핫산이라는 대머리 순둥이가 복수하겠답시고 테러리스트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데,



나는 이 대머리 순둥이 핫산이 이름도 그렇고 모습도 되게 임팩트가 없어보여서,



당연히 중간보스 같은건줄 알았는데 이새끼가 끝까지 최종보스인게 다른의미로 반전이었음






암튼 핫산 잡으러갔다가 미국의 탄도미사일을 발견하고



그러면서 지들끼리 존나 심각하게 분위기 잡는데



나는 솔직히 이것도 임팩트가 부족했다 생각함. 그냥 재래식 탄도미사일일 뿐인데 이정도야 뭐... 라는 느낌이랄까?



북괴들이 매일같이 ICBM 도발하는 나라에 살아서 그런가..



실제로 탄도미사일이 발견할때 난 속으로 "뭐... 심각하다면 심각한거긴 하지만... 그래서 뭐..? 해결하면되지..."라는 생각이었음.



나만 그런건가하고 플레이하는 다른 사람들 반응도 봤는데 역시나 그부분에서 표정변화 별로없거나 미약하거나 미적지근함.



만약 "핵무기가 발견됐습니다.."라던가, 노바6급의 생화학 무기였다면 아마 좀 더 임팩트도 있고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설득력이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아쉬웠음.






그 이후 암스테르담 미션들은 하나같이 뭐랄까 좀.. 길이가 길지도 않고 임팩트도 없고..



부두에서 잠입하는 미션은 다 하고보니 이게 뭘까 싶었고



"스파이 기술" 미션은 WW2 나치 잠입미션, 콜드워 KGB 잠입미션같은거라 생각됐는데 존나 임팩트없이 권총으로 적 3~4명 잡고 끝남..



뭐 오픈월드식 잠입미션을 계승하는 미션은 후에 나오긴 하지만. 암스테르담 미션은 진짜 다시 플레이하고싶은 생각이 전혀 없을정도로 임팩트가 없었음.







그 이후 멕시코에서 벌어지는 미션들은 컷씬들도 괜찮았고


재미도 무난무난하니 있었음. 뭐 아주 막 재밌다 까진 아니었는데..





근데 이후 건쉽 미션에서 좀 문제가 있었음.



갤럼들도 다 알다시피 민간인 관련된거임.



어차피 카르텔 농지에서 일하는애들이면 난 다 그놈이 그놈이라 생각되는데



손에 미사일이랑 기관포 쥐어줘놓고 이악물고 민간인 죽이지 말라고함.



구분하기도 더럽게 힘들고 적들이랑 붙어있는 경우도 많고 스플래쉬 데미지에 휩쓸려 죽는경우도 많음.



그리고 건물은 대체 왜 부수지 말라는건지 모르겠음. (뭐 건물안에 민간인이 있을수 있다곤 하지만) 생채기만 나도 바로 임무실패.



여기서 원트에 끝낸 사람 아마 거의 없을거임. 몇번 죽고나서야 씨발..ㅋㅋ 하면서 억지로 하게되지. 자유도가 없음.





건쉽 미션을 낼거면 이렇게 내지 말았어야한다고 봄.



사람들은 건쉽같은걸 탔으면 좀 뻥뻥 부수면서 시원시원하게 스트레스 푸는걸 원하지, 이런걸 원한게 아님.



물론 초반엔 25mm 기관포같은것만 맛보기로 보여주고 점점 40mm, LTM 미사일같은것도 써보게 해주면서


마치 순서대로 코스요리 대접해주듯이 차례대로 맛보게 해주려는 의도는 알겠음.


후반부에는 실제로 모든 무기를 다 써서 때려부수게도 해주니까. 그부분은 좋았는데



좀 많이 아쉬웠다. 암튼 내가 건쉽 미션을 기획한다면, 민간인들이나 건물 부수지말라는 노잼부분은 최소한으로 뒀을것같은데...







그 이후 스페인 길리슈트 미션도..


존나게 몇백미터를 뛰어가야 한다는부분만 빼면


미션자체는 배경도 신선하고 뭐 좋았는데..


전체적으로 노잼이긴 했어. 그냥 뭔가 의미를 알수없는 미션이었달까..


스페인 가서 미사일 찾았는데 없네..? 응...


마지막에 라스웰 납치되면서 끝나는것도 왜 납치함...? 싶었고



이 미션 역시 한번하고 다시는 안할거같은 미션







그 이후 파라 등장하면서 언차티드4 오마주한거같은 자동차 추격미션 나오는데



뭔놈의 호송대 행렬이 이렇게 기냐? 미션 전반적으로 볼륨조절을 못한거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좀 적당히 해야 신선하고 안질리는데, 진짜 토나올때까지 우겨넣은 느낌. 암스테르담 미션은 이상하리만치 짧았는데, 이 미션은 이상하리만치 길었음.



지뢰 던지는 트럭이나 APC도 그냥 현실성이라기보단 미션 자체의 기믹같은 느낌이 들도록 해놔서

(카트라이더 지뢰뿌리는거 같았음. APC는 무슨 탄막슈팅도 아니고.)



언차티드4 차량추격씬도 어마어마하게 분량이 긴데 연출력이 엄청나서 지루하지가 않았던반면..


이미션도 잘만 만들었으면 두고두고 다시 플레이하면서 재밌었을거 같은데



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 차량 추격씬처럼 리얼하고 속도감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드밴스드 워페어 차량씬처럼 적절한 분량이지도 않고.. 그냥 노잼이었음..



오토바이 터질때마다 "파라 팀이 당했어!" 대사가 나오는데 "파라가 당했어!" 밈이 생각나서 그부분만 좀 재밌었음







신 놈브레 미션은 위에 언급한 WW2 나치 잠입미션, 콜드워 KGB 잠입미션같은 부류임.


근데 파고들기 요소는 위에 두 미션보단 적음. 선택지도 훨씬 제한적이고


위에 두 미션은 시작하자마자 오픈월드식 잠입 시작이라 몇번이고 다시 플레이하면서 재미좀 볼수있는 반면


이 미션은 중간부터 잠입이라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하기도 좀.. 애매하고


그런거 다 감안해도 그냥 잠입부분이 볼륨자체가 적음.


갠적으로 디에고 흑인아재 한국어 더빙은 완전 잘됐다고 생각. 심문할때 브라질 군인보고 "너도있었잖아 이섀꺄.." 하는 부분이 넘 찰져서 웃겼음


발레리아 은근 보면볼수록 이쁨.


이년이 신놈브레로 밝혀지는 부분은 갠적으로 뭐 반전이랄것도 없고 충격적이지도 않았음


대부분이 다 이래... 서사가 부족해서 그런가...


난 오히려 알레한드로 이새끼가 신놈브레일까봐 좀 말도안되는 기대하면서


알레한드로가 배신때리면 언제든지 키야~~~ 하면서 놀랄준비 돼있었는데...








다크워터 미션은 뭐 이미 다 알테니.. 그나마 "무난하게 재밌는 맛"



초반에 계단 올라가서 간이화장실에서 적한명 똥싸다 튀어나오는거



미리 화장실 문열리기전에 월샷으로 쏴죽이면 업적 하나 해금되니 참고.

(대청소미션에서 아군 살리면 업적뜨는거랑 비슷한듯)



그뒤에 바로 쉐컴 엑스트라 하나 브리칭하다가 죽는것도 어찌어찌 해보면 살릴수 있을거 같은데



옆 창문으로 뛰어가서 안에 적들 미리 다 죽여놔도 무조건 죽는 스크립트더라. 이건 막을수가 없었음.






암튼 이미션에서 알다시피 그레이브즈 씹호감으로 나오는데다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하이파이브까지 하고


셰퍼드도 고스트랑 소프 잘했다고 칭찬하고 훈훈하게 끝나고






그러고 알레한드로 기지로 다같이 차로 복귀하는데



갑자기 그레이브즈가 주인공들보고 니들은 들어오지 말라고함




알레한드로 : "...? 여긴 내 기지인데요"



그레이브즈 : "기지...?ㅋ 기지까진 아니고 그냥좀 쓸만한 작전시설정도 아님?

암튼 우리가 잘쓸게."



알레한드로 : "??? 니가 뭔데 갑자기 그딴소리함...?"



그레이브즈 : "우리 알레한드로게이 이참에 그 마약왕년이랑 뭔 작당을 한건지 함 조사해봐?"



소프 : "님 갑자기 왜그럼? 선넘는거같은디.."



그레이브즈 : "니들이나 선넘지마. 피보고싶지않다..."



고스트 : "??? 지금 협박하는거임???"



그레이브즈 : "아 모르겠고 암튼 그만하셈"



소프 : "긍까 멀 그만하냐고... 일단 장군님께 보고드림 ㅇㅇ"



그레이브즈 : "셰퍼드장군님이 모든 지휘권을 나한테 넘기심. 니들은 가서 쉬셈. 여기는 우리가 프로답게 마무리할게. 명령 들으셈."



(여기 기지 주인이고 계급도 대령인데 PMC나부랭이들이 깝치는게 꼴사나웠는지)

알레한드로 : "이 좆만한새끼가... 안에 있는 애들 부를까?"


(원문 : 니가 뭐라고 생각하는거임..? 내 대원들이 안에 있는데?)



그레이브즈 : "음.. 니 대원들 이미 다 잡아놨음"



이때부터 이씨발련이 개새끼가 하면서 갑자기 적됨.


서로 웃으면서 하이파이브한지 1분만에 벌어진일.




아까까지 한팀이었으면서 갑자기 기다렸다는듯이 서로 총쏘고 죽이려드는데 (엑스트라 쉐컴대원들 몇명 죽음)






나라면

내가 이런상황이라면


그레이브즈가 그래도 같이 여러 작전 뛰고 아까까지도 하이파이브 하면서 덕담나누던 "전우"니까


좀 건방진거같긴 해도 일단 얘가 뭘하려는지 보자 느낌으로


일단 하라는데로 가서 쉬고 (실제로 우리가 마무리할테니 가서 편히 쉬고있으라고함)


셰퍼드나 라스웰이나 프라이스한테 연락해봤을거같은데. 지금 이거 먼상황이냐고.




만약에 뭐 우리를 감옥에 집어넣으려하거나


무기, 핸드폰 다 뺏고 뭔가 탐탁찮은 낌새가 보이면 그때가서 정식으로 항의를하든, 싸우든 하는게...


이게 더 개연성이 있지않나?




아니 다른걸 다 떠나서 배신을 할거면 뭔가 좀더 그럴듯한 개연성을 보여줬어야지. 너무 어이가없었다해야하나..



다크워터 미션 마지막에 셰퍼드랑 그레이브즈가 미사일로 시추선 폭파시키려고 할때


고스트가 "씨발 거기 알레한드로가 있잖아!"라고 하는데


차라리 이부분에서 시간없으니 어쩔수없다고 알레한드로랑 다같이 폭사시켜려고 했다거나 하면


그나마 현재 스토리에서 큰 지장 안가는 선에서 셰퍼드랑 그레이브즈 개새끼만드는 설득력이 있었을거같은데



거기서 완전히 그렇게 배신 때려버리고 알레한드로 구하러 가거나..


아님 폭사한줄 알았던 알레한드로가 알고보니 살아서 다시 합류해서 그레이브즈 죽이러가든... 뭐가됐든지간에...


더 나은 가능성이 수두룩한데도 굳이 이렇게 만든 그 스토리작가 씨발련 누구냐...




암튼... 이 특유의 불친절한 개연성이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그 이후에 이어지는 잠입&마인크래프트 미션도


크래프팅 시스템 자체는 신선했으나


역시나 미션 자체의 매력이 떨어져서...


(총알도 뒤지게없는데 벨리칸새끼들 존나나오는거 나만 빡침?)


건쉽미션에서 민간인 스치기만해도 건물 스치기만해도 바로 미션실패 뜨던 쉐도우컴퍼니가


이미션에선 대놓고 민간인 학살하고 댕기는것도 아주 웃음벨임.








그리고 감옥에 갇힌 알레한드로랑 로스바케로스 구출하는 미션도

초반에 고스트 이새끼 신호 좆같이 줘서 2트 이상한 갤럼들 분명 있을거라 봄


뭐 그건 그건데


CCTV 와치독스식 퍼즐부분이 참...


이게 리부트1에선 대사관미션이 워낙 현장감도 있고 재밌고 와치독스부분도 긴장감이 있었는데


이미션 와치독스부분은 그냥 빡쳤다고해야하나... 왠지 이유는 모르겠음..


그냥 미션 자체가 좆지루함.


잠입미션이 연속 두번이 나오니까 좀 피로한것도 있고. 후반부에 벨리칸 덩어리들 나오는것도 빡치고


여기서 하품나오고 슬슬 좀 하기싫어지는거같았던 갤럼들 많았을거임





그다음에 "두달 전" 하면서 쉐컴 디파울로 병장 시점으로 진행되는 미션


이건 걍 어쩌라고 소리밖에 안나왔음


셰퍼드를 악당으로 만들고 싶었으면 좀 더 임팩트있는 무언가가 있었어야지...


구작처럼 로치랑 고스트 쏴죽이고 불태운것만큼의 임팩트는 어디가고


쉐도우컴퍼니 지원 안해주고, 미사일 탈취당한거 은폐했다고 그게 악당이다?


뭐 불법이라고 심각하게 말하긴 하는데... 그럼 뭐... 경찰 부르든가... 감옥 보내세요 그럼


셰퍼드도 이 뒤로 컷씬 하나 빼곤 더이상 비중도 없는데 대체 왜 나온거냐? 모부투에서의 셰퍼드 비중이 그냥 우정출연급임


이 미션에서 나온 러시아PMC가 마카로프 관련된 애들이라는 떡밥이 있긴 한데


후속작에서 셰퍼드랑 마카로프 다룰때 대비한 떡밥이라고 봐도 대단히 잘못된 미션임


그정도로 중요한 떡밥을 이렇게 잊혀지기 쉬울 미션에 잠깐 지나가듯이 담는게 스토리작가라는 작자들이 할 짓임?






알레한드로 기지 탈환하는 미션은 그야말로 웃음벨 덩어리임


느닷없는 콜옵고스트 2013 오마주인지 고스트팀 이지랄부터 탱크맨 그레이브즈까지


프라이스 아파치헬기 타는부분 보고 느낀건데


하다못해 프라이스 시점을 플레이어블로 해서 좀 헬기로 시원시원하게 갈기기라도 했으면 어땠을까 싶더라


탱크맨 그레이브즈 잡는것도


WW2에서 테르밋으로 킹타이거 잡는 미션이 훨씬 완성도있고 재밌었는데


이새끼는 그냥 C4 네번 던지면 터지고 시체도 안보여주고 유언도없이 그냥 병신같이 가버리는게 존나 허무했음


설마 시체 안보여줬다고 나중에 알렉스마냥 의족달고 나오거나 그지랄하는건 아니겠지




마지막에 발레리아한테 마지막 미사일은 어딨어? 하니까 시카고에 있다고 하는데


여기까지 하고 드는 생각이


나만 그런걸수도 있는데


음..


왜 이년한테 미사일 위치를 물어볼까..? 싶었음


그리고 왜 또 느닷없는 시카고인가... 도 싶고.



뭐 스토리 꼼꼼하게 대사 하나하나 살펴보고 뇌피셜까지 굴려보면 답은 나오긴 할거같은데 (뭐 실제로 아예 이해가 안되진 않았음. 근데 대부분이 그냥 그런갑다 하면서 봐서 그렇지)


뭔 알카탈라에 핫산에 멕시코 카르텔에 러시아군 쉐도우컴퍼니에 별에별 짬뽕에 절여지다보니 스토리가 이해가 안됐음







암튼 마지막 미션은 시카고에 마천루에서 진행됨.


건물자체는 가상이지만 실제 그 위치에 있는 건물은 주 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임. 이건 걍 TMI.



초반부는 그래픽뽕에 지리고 임팩트도 있고 좋았는데 (모든미션이 좀 이랬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도)


이후에 또다시 잠입시작하고 크래프팅 시작하고 머리아파지는 부분 많아서 이미션도 다시는 안할듯.


최악의 최종보스전이었다 정말... 화장실에 숨어서 쥐덫 파밍하는데


셰퍼드 미간에 대검 꽂는 구작 마지막미션이 눈앞에 아른거리면서 한숨이 나오더라



마지막에 고스트시점으로 바뀌면서 핫산 저격하는것도


멋모르고 시점 바뀌자마자 쏴버렸는데 그대로 엔딩컷씬 나오는거보고 잉...? 이거 맞았나...?


아 끝이야 이제? 싶었음


진짜 역대 콜옵에서 이렇게나 매력없고 허무한 악당은 처음이었다


뱅가드 헤르만 프레징거는 그나마 포스는 있었던새끼였음






그러고 술집씬 나오는데


드는 의문이



그래서 141은 머 해체된거임..? 원작처럼 존재 부정됨 된건지 아님 고스트팀이 된건지..


셰퍼드랑은 뭐 완전히 적이 된건가도 싶고


(프라이스가 찾아간다곤 했는데 뭐 죽이겠다는건지... 이름 빨게졌으니 적된거다 같은 개소리는 안하길 바람)


알레한드로는 어떻게 된거지..?



그런생각들을 하다가 마카로프 이름 나올땐 좀 반가웠음


그러다가도... 이새끼들 스토리텔링 실력이면 마카로프도 존나 매력없이 나올거같아서...






하다가 쿠키영상을 봤는데


난 처음에 비행기안에서 뭔가 테러 준비하는거 같아서


설마 이 컷씬 끝나고...





"마일 하이 클럽" 나오나????? 하면서 존나 기대했는데








뭐 그 이후에 노러시안이라는거 보고 다른 의미로 기대되긴 했다만은





아무래도 원작 공항 테러와는 다르게 진행되겠구나 싶다가도


노러시안 볼라면 또 몇년을 기다려야하나 라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해지네





근데 뭐가 됐든간에 이번 모부투 꼬라지를 보니



노러시안 리부트도 막상 해보고 나면 별거없을거 같음



구작의 그 공항에서 기관총으로 대놓고 민간인 학살하고



후반부에 활주로에서 연막 터뜨리고 방패들고 다가오는 FSB의 그 임팩트를 과연 뛰어넘을수 있을까?



난 그럴수 없다고 봄. 확실하게 장담할수 있음.



이미 얘네들은 씹게이화가 완전히 진행됐음.





마카로프가 명대사 한마디라도 남기면 다행이고



마카로프 사망씬도 그냥 컷씬으로 떼우지나 않으면 다행일 수준일거 같음







나라면 후속작 스토리를



현실의 우-러전도 있겠다 여긴 실제 모던워페어중이니 참고하기 너무 좋은데다 러시아 악역 만들기도 좋고 모든게 맞아떨어져서



마카로프를 위시한 러시아 국수주의파들이 가상의 이웃국가 우크라이라이나에 침공해서 3차대전 일으키고 좀 스케일 크게 만드는 쪽으로 짜면 재밌을거 같은데



대한민국 오퍼레이터 "Ken Rhee"도 등장시키고ㅋㅋ


근데 이럴일은 죽어도 없겠지...







한번 구작 모던2 캠페인들을 생각해봤는데



진짜 구작은 미션 하나하나가 하나같이 다 명작이고



하나같이 다 다시 플레이해도 재밌을 정도인데 (실제로 어렸을때 싱글만 하루종일 물고뜯고맛보고 며칠을 했던 기억이 남)



모던리부트2는... 아님.



정말 다시는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