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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짧은 개발기간:


이건 인워-트아-슬렛지랑 싱글-멀티 상관없이 게임에 하자가 생기게 할 수 있는 문제인데 1년주기로 발매되니 한 2년 정도만에 싱글+멀티+좀비나 스펙옵스로 


게임 3개 만들어야 하니 그중 싱글 플레이타임 채우려고 호흡이랑 분량이 너무 길어 지루한 미션이나 잠입미션 같은 걸 넣게 되는 주원인이고 또 장갑병,


좆크라이식 파밍-제작 시스템처럼 문제있는 부분들을 검토하고 수정할 시간-여유를 근본적으로 없애서 헐래벌떡 내놓거나


"이것보다 플탐 채울 방법 없으니까 한다" 식으로 강행되서 우리에게 좆같음을 제대로 선사해줌


스토리-각본도 당연히 제대로 잘 짜고 만들어지기 어렵겠지




2. 구작들의 의한 강박


지금 보면 전부다 선녀지만 2~3편, 고스트, 인워에서 뽕빨 스크립트로 우려먹냐고 욕 많이 먹은 거 때문에 강박이 생겨서 연출이


뇌절이면 별로여도 적당하면 대갈통 깨지는 스크립트 다 팔아먹고 지루하고 심심해지게 된 느낌 있다면 맞다.


또 참신한 게임 플레이를 원할테니 장갑병 500배, 잠입에 제작 시스템 처넣으면 좋아하겠지 했지만 짧은 개발기간 때문에 제대로 생각 안하고 날치기된 요소들이'


모던3-고스트-인워 재평가 시켜주는 좆같은 요소가 되버림




3. 배틀패스와 함께 진행되는 스토리


이게 진짜 원흉이다.


구작 모던에서 시원하게 미군이 중동 조지고 핵 터지고 러시아랑 전면전뜨고 각 편마다 자카예프-셰퍼드-마카로프 죽이면서 후련하게 캠페인 끝낸 다음에 


멀티는 캠페인 스토리에 등장했던 미군vs중동군, 루스끼 이렇게 진행되서 딱 싱글 스토리 중간에 이렇게 싸웠겠네 하는 식으로 배경을 잘 짜고


배필도 3-4편에서 싱글로 멀티에서 어쩌다 미국vs루스끼-짱깨가 싸우는 지 알려주는 역할인데 


현재 콜옵식 배틀패스랑 같이 진행되는 스토리들은 싱글에서 죽지도, 직접 대면하지도 못한 악역이 음모 꾸미고 그거 찾으러 다니고 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거기서 


워존맵이 지랄나고 엎어지며 전개되는데 


1년 단위로 나올 땐 배패 시즌 6개, 이제 2년 단위로 나오면 최소 12개임 


그런데 루스끼랑 전면전떠서 루스끼 좆바르고 마카로프-자카예프나 통수치던 셰퍼드 죽이면 그 다음 12개의 시즌의 배틀패스 스토리는 어케 진행할 거임?


꼴리는데로 싱글에서 좆도 안나온 짱깨, 전주초코파이년 같은 오퍼레이터들 만들고 멀티에서 나올 건데 "웅장하게 싱글에서 싸웠던 미군이나 루스끼군도 


아닌 새끼들이 왜 멀티에서 싸움?" 이라 생각하면 바로 멀티의 오퍼레이터 시스템은 개같이 멸망하고 옛날 배필이랑 콜옵처럼 뭐 쓰는 무기별로 


어썰트-서포터-리콘 이렇게 나누는 때로 돌아가야 함


현재의 배틀패스-오퍼레이터-라이브 스토리 시스템이 있는 한 예전 모던워페어 시리즈랑 진지하게 월드워2, 인워 만도 못한 옹졸하고 스케일 좆만하고 


마카로프-자카예프 급 애들은 싱글 엔딩이랑 쿠키에서 이름만 나오고 배패 스토리로 무슨 음모를 꾸미는데 식으로 밖에 안 나오고 개내들 최후도


싱글 DLC 안나오면 진지하게 리부트의 빅토르 처럼 어어 프라이스야 밀지 마라 당하고 뒤지는 수준이 아니라 확언할 수 없다. 


정말 쌔게 말하면 짧은 개발 기간이랑 구작이랑 달라야 된다고 장갑병 처넣는 강박증보다도 현재의 배틀패스-라이브 스토리가 싱글 플레이를 망치는


0번째 원인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