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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이 쏜 총에 맞아 배때지에 총알이 박히는 비누 쉑

다가와서 확인사살을 하는데 총알이 없자 개머리판으로 후두림

굳~이살려둔 채로 질질 끌고가서 또 굳~이 브리칭 차지를 터뜨려서 운지시키려함.

나는 여기서 핫산의 목적이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
그저 소프를 죽이는게 목적이었다면 기절한 사이 개머리판으로 뚝배기를 존나 후두려까서 죽일 수도 있었음.

죽이지 않은걸 보면 소프를 산 채로 운지시켜서 적들에게 사기저하를 불러일으키려 한걸까? 그런것 치고 기절 시킨 채로 떨어뜨리면 죽여서 떨어뜨리는거랑 차이가 없잖아?

근데 이게 말이 안되는게 그게 목적이었으면 처음에 확인사살 하려했는데 총알이 다 떨어지는 전개가 말이 안되지.. 총을 배때지에다 박은것도 말이 안되고.

게다가 부하들한테 생포명령을 내린것도 아니라서 저 미션에서 들키면 얄짤없이 총에 맞아 뒤지게 된다. 즉, 핫산 병신 새끼는 소프를 죽이는게 목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생포를 하게 되었고, 생포한김에 겸사겸사 그냥 죽이는건 재미없고 아까워서 의식이 살아있는 채로, 기왕이면 떨어뜨릴 때 조금 저항할 정도의 힘은 남겨둔 상태로 운지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일부러 살짝만 기절할정도로 힘조절을 해서 때려준다음 떨어뜨릴때도 멱살잡고 부축해서 일으켜 세워준다음 저항하는걸 보면서 창가로 밀고갔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차라리 핫산이 평소에 손바닥 씨름에 미친새끼라서 마지막 가는길 손바닥 씨름 이기면 살려주겠다 하고 건물 끝자락에서 대결하는게 더 개연성 있을듯

진심으로 파워레인저가 악당한테 붙잡혔을때가 더 긴장감 있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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