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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라년 보로롱 나오지 않냐 라고 하는데

실제 작전에서도 현지 민병대한테 도움받는 경우가 많은걸 보면 딱히 이상할 것도 없음. 블옵2의 무자헤딘 미션 처럼 말이지. 그리고 딱 저 미션에서만 나오고 깔끔하게 퇴갤하기도 하고.

크게 논란이 되었던 사이먼 라이라일리 고스트와 샤워장 비누 맥티비시의 우당탕탕 전우애는 둘의 쌍욕이 오가는 티키타카를 뚱카롱 취향 BL로 바꿔버린 탓도 있음.

근데 문제는 갑자기 찌리리공마냥 발작하는 그레이브즈와 쉐퍼드의 병신짓, 좆같은 조합시스템 우려먹는 최종임무와 나 홀로 집에 미션, 런처 하나 없이 싸워야 하는 병신같은 탱크 미션 등등이 좆같음.

거기다 장갑병과 좆같은 난이도까지 더해져서 불쾌감까지 느껴질 정도였다.

이러한 문제는 초반을 굉장히 잘 만들어놔서 후반부 맥빠짐이 더 강하게 체감이 되어서 더욱더 좆같았음.

개인적 총평은 연재하다가 편집부의 압박 덕에 강제로 연재 종료 당하는 떡툰을 보는 느낌이었어서 더욱 아쉽고 좆같았다.

진짜 초중반은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