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부에 라스 알마스 카르텔 저택 침투했을 때
의문의 보스 신 놈브레 정체가 라울 메넨데즈인거부터 시작해서
소프가 그림자 중대 정보만 알려주려는거 말빨이랑 카리스마로 알레한드로 기지 위치까지 알아내서
곧바로 그림자 중대랑 알레한드로 측 멕시코군 주둔지 침공해서 주요 정보 싹 다 가져가고
소프랑 알레한드로 카르텔 감옥 안에 쳐넣어버릴 때 스토리 존나 급박해지길래 이때부터 손에서 나온 땀 2리터는 나온듯ㄷㄷㄷㄷ
그리고 그림자 중대 털어서 얻은 정보로 셰퍼드 장군이 그림자 중대로 벌인 배후 공작 미국 언론에 푼다고 협박해서 미군 공식적으로 투입 못하게 하는 와중에
고스트가 민가에 흩어진 그림자 중대 모아서 기지 탈환전 진행하는 전개도 좋았음.
특히 이때는 셰퍼드 자기안위 걱정하면서 지원을 안하는 모습만 보여줘서 웰케 똥별이 되었나 싶었는데 후반부에 군복 벗는거 감수하고
미군 공식 투입해서 소프랑 알레한드로 구출해주고 체포영장 들어오니 사무실에서 자살하는 거 보고 눈물 조금 흘림퓨퓨
이때 레인저 다시 볼 수 있어서 노무노무 좋았다
그런데 막상 셰퍼드 자살하고 나서 메넨데즈 어케 막을지 고민하고 있을 때
그레이브즈가 랭글리에 있는 아빠한테 전화한다고 하고 애들러 등장해서 메넨데즈 과거 정보 알려주고
호세피나 있는 안전 가옥 추정 위치 알려주는 부분에서 지려버렸음.
그리고 호세피나 납치해서 메넨데즈 협박해서 목적이랑 위치알아낸 다음에
저지하러 가는 부분에서 제작진들이 말한 선과 악의 구분이 없다는 점에서 나오는 씁쓸함이 좀 느껴짐
마지막 미션에서 메넨데즈가 순항 미사일 발사하려는 거 막고 미사일 갖고 도망치는 메넨데즈 협곡 따라 추격하는 부분은
모던 2 마지막 미션의 향수가 솔솔 느껴지더라.
프라이스랑 메넨데즈 일기토 벌이는 부분도 존나 쩔었고 메넨데즈 눈깔에 소프가 칼 박아 넣는 것도 전작 오마쥬 같아서 좋았음.
그런데 막상 미사일 회수 실패하고 메넨데즈한테 미사일 구매한 애가 마카로프인거 드러날 때 또 지렸음.
진심 캠페인 유튭으로 보면서 예구안한 거 노무노무 아쉽더라.
1주일 기다리는거 노무 힘들겠노ㅠㅠㅠ
솔직히 파라 등장할까봐 예구 안했는데 가즈가 알카탈라 물어보니까 프라이스가 테러리스트랑 손 더 이상 안잡는다고 선 긋는 모습도 보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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