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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리부트에서 주요 적이었던 러시아 강경 국수주의 세력은 블라디미르 마카로프를 중심으로 재부상하기 전까진 빅토르 자카예프가 뒤진 탓에 안나온다 치더라도(이것도 마카로프가 엔딩 컷신에서만 나올게 아니라 중간에 스 나미 보흐 같은 마카로프 관련 대사 나오는게 좋았을 것 같음)

칼 레드 알 아사드의 알카탈라는 끝난게 아니었고, 알카탈라의 협력 세력인 이란군 플롯을 너무 질질 끌었음. 핫산은 중반쯤에 퇴장하는게 맞았다고 생각함 얘가 왜 최종 보스임.

마약 카르텔을 등장시킬거면 통합 세계관이라면서 추워때 떡밥 던진 메넨데즈도 직접 등장까진 아니더라도 환기를 했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함. 신 놈브레 ㅈㄴ 시시했음.

쉐도우 컴퍼니와 셰퍼드도 방향이 글러먹었음. 쉐컴이랑 반목하는 계기도 없었고, 셰퍼드는 오리지널에 비해 너무 어이가 없을 정도. 그리고 그레이브즈 뒤지자마자 셰퍼드는 런한거임? 꼴에 4성장군인데...

통합 세계관 준비한다면서 연계성도 없어 보이고, 모던 시리즈 자체 플롯으로도 굉장히 부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