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그동안 리얼리즘도 꼭 깼는데 이번에는 진짜 손이 안가서 안할듯
중간중간 게임 꺼지고 버그 때문에 스토리 진행 안돼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것도 스트레스였음
리부트1 때도 나온 직후에 했는데 이런적 없었다 2는 왜 이러냐
제일 실망했던 건 총싸움하려고 콜옵하는건데
정작 총쏘는건 훈련소에서 총 쏘는 것마냥 찔끔 쏘고
잠입, 암살, 도망, 잠입, 암살, 도망 이것만 하다 끝난 기분임
캐릭터도 개판인게 초반에 전우애를 내세우던 그레이브즈는 왜 자기 부하들 죽게 만든 섀퍼드를 따랐고
만약 돈에 미친 성격이었다면 여기에 대한 빌드업이 느껴지지가 않았음
섀퍼드는 어느 순간부터 사라져서 나오지도 않고 검문소에서 쉐컴이 통수 칠 때 이게 뭔가 싶었다
같이 싸우는 느낌의 AI는 딱 모던1 대청소같이 실내 전투만 보는 맛 있었던 거 같음
여전히 중간 보스전은 AI가 내 템포 못 따라오는건 그런가보다하는데
그레이브즈 보스전 때 두번째 C4부터 로돌포가 사라져서 결국 나 혼자 게임했었다
리부트1 때보다 AI는 오히려 더 별로같이 느껴졌었음 나는
핫산한테 분량 뺏긴 섀퍼드와 캐릭터성 망가진 쉐도우 컴퍼니
그나마 그 핫산조차도 마지막에 허무하게 끝나고 또 나르웰과 PC141 테이블씬으로 끝맺으니까
리부트2에서 제일 기대하던 요소들이 저점 찍어서 그런지 싱글은 더 손이 안 간다ㄹㅇ
차라리 파라 나올 때 의족 알렉스도 같이 오토바이 타서 나왔으면 웃기라도 했을듯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