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1 총기개조 시스템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내가 총기를 개조해서 나만의 총을 만들어쓴다는 느낌을 확실히 줬다는 점임

예를들면 시스템 상에서는 똑같이 M4로 분류되는 총이지만 9미리부터 표준적인 5.56을 넘어 존나쎈 .458까지 완전히 다른 느낌이 났다는거임


ㅄ아 리시버 바꾸면 리부트2도 똑같잖아? 할 수 있는데

리시버별로 배럴, 총구, 개머리판, 손잡이, 옵틱 등 기타 부착물들이 서로 다른게 제공된다는게 가장큰 차이점이고 문제점임


원래 9미리랑 같이 쓰라고 만들어놓은것 같은 존나짧은 단총열을 .458에 꼽아쓰면서 느끼는 기분이랑

.458 리시버에서 .458에만 달수있게 만들어놓은 단총열을 쓰면서 느끼는 기분이랑은 완전히 다름


전자의 경우면은 아 시발 반동 존나세네 ㅋㅋㅋ, 후자의 경우면 아 시발 쓰레기 파츠네 이런느낌?

리부트1에서는 개발자가 의도하지않은 이상한 개조를 하면서 희열을 느꼈는데 리부트2에서는 전부다 개발자들 손아귀 위에 있는 느낌?

리부트1에서는 개조해서 만들던 총을 리부트2에서는 별개의 총기로 내놓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