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콜옵 모던워페어2에서 새퍼드 장군은 잘쓰다가 어느정도 정리된 순간에
모든 작전지에서 투입된 모든 141부대를 비밀리에 파묻으려고 작정을 하고 뒷치기를 시전했다.
이번작은 뒤치기 대신 앞치기를 하고 작전에서 '제외'하기만 하면 '알아서 빠지겠지'했다는 게 문제
그레이브즈가 분명히 "새퍼드 장군님께서 안부 전하시더라, 너희가 이렇게 나올까봐 걱정하셨어."라고 답을 함.
이건 새퍼드 본인도 작전 뛰던 141부대 반발이 그냥 안끝날 걸 인지했다는 소리임.
근데 일처리를 '지난 미사일 처리'마냥 "이렇게 하면 애들이 알아서 빠져줄꼬얌, 반발 아 그런거 신경 안쓸래"하면서
그레이브즈에게 억까를 명령한 거임.
사실 그레이브즈는 싸이코패스라기 보다는 무뇌아라고 보는게 맞을 듯함.
장군이 141부대를 '제외'하라고 명령하니까 진짜로 앞에서 '배째'를 시전하면서 141부대를 이유도 안묻고 무장해제도 안하고 '토사구팽'하는 주제에
그 과정도 웃긴게 멕시코 부대원들은 미리 전부 무장해제 시켰다면서 "내 말이 곧 짱꾼님 명령이야! 상관 명령에 따라야지?" 하며 주인공일행은 별다른 준비 없이 배신을 한거임.
결과 되지도 않는 어이없는 탈출씬을 보여주고 어이없는 마을 단위 학살을 미사일 탈취당할 때 '불법'이라 지원도 못부르는 일개 PMC 따위가 저지르고 있음
그냥 주인공 탈출에 위기감을 주기위한 작위적인 과정인 것 말고는 없음.
결론은 빡대가리 메인빌런역이 다 말아먹었다는 거임 큰 줄기는 '새퍼드' 이 똥개고, 줄기가 명령만 따르는 "'무뇌아' 그레이브즈'임
별개로 이번작의 문제는 처음 얼굴을 내보이는 악역을 제외하면 아무도 안죽었다는 것도 한 몫하는 듯함.
전작에서는 고스트와 주인공이 죽음으로써 유저들에게 새퍼드에 대한 배신감을 화면 넘어 느끼게 만들었는데
이번작에서는? 메인캐릭터 누구하나 안죽고 심지어 조연인 알렉한드로 조차도 안죽음 심지어 메인빌런역인 세퍼드 조차 빤스런외 안죽음 스토리를 짜는데 어떤 위험부담도 격지않고 평생선상을 달리는데
위기감을 뜬금없이 들이밀면서 유저들이 위화감을 갖게 되는 것임
이번작은 마블스튜디오보다 못함 마블을 스토리를 짜면서 토르를 제외하면 배우들 하나씩 은퇴시켰는데 애들은 스토리 짜면서 누구하나 안죽고 전부 '영웅' 취급되면서 스토리가 전진이 안됨.
이래놓고 워존으로 스토리진행 한다는게 진짜 화딱지나고 혐오스런운 거임.
반박시 님 말이 맞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