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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아재 중딩 시절부터 오리지날 2차대전 콜옵 1~뱅가드 까지 군대 갔을 때 나온 모던 3랑 2원화 시작 된 블옵 1~3 시리즈.


모던1 리마 인질 잡은 인피닛 워페어 이렇게랑 중간에 한 두개 정도 빼곤 전부 다 사서 했고 


예구 시스템 스팀에 생기면서부터 전부 다 예구 해서 함.


난 애매하다는 평이 많았던 어드밴스드 워페어도 출시 첫날부터 침 질질 흘리면서 했고


고스트도 엔딩 보고 나서 평가 좆 박은 거 보고 깜짝 놀랄 정도로 콜옵 씹 팬보이였음.


리부트 부터 게임 사면 멀티 먼저 했어서 뱅가드는 평 너무 심하게 병신이길래 안함 ㅋ


리부투도 캠페인 얼액 없었으면 나중에 평 보고 안 했거나 뒤늦게 맘 비우고 했을 건데


인워 이 씹새끼들도 캠페인 좆박았다는 소문 나면 사람들이 안 할까 봐 그런 건지


애초에 콜옵 거의 20년째 하는 입장에서 스토리에 희망은 버린 지 오래라서 그냥 존나 쏘고 뛰고 하는 원초적인 재미만 생각하는 편인데


이번엔 게임 플레이의 모멘텀을 팍팍 깎아 먹는 요소가 씨팔 한 두 가지가 아님..


특히나 폐지 주워서 급조 무기 만들어 가지고 진행하는 미션은 한 번만 나와도 욕이 자동으로 튀어 나올텐데 두 번이나 나옴 ㅡㅡ


APC 하이잭 하는 건 버그 때매 좆같았고.


장갑병 씹새끼들은 왜 이렇게 자주 나오는 지 모르겠음.


콜옵의 정체성이 런앤건 + 블록버스터인데 위의 몇 요소들이 게임을 자꾸 늘어 지게 만듦


멀티 베타 때 뭔가 움직임이 묵직해지고 3인칭 시점에서 좌우로 움직일 때 몸 기울이는 거 보고


오 택티칼 해졌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캠페인을 이렇게 맥 빠지 게 만들었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 씨팔..


콜드워로 트아 캠페인은 처음 해본 거였는데 이제 캠페인은 트아만 믿어야 할 거 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