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1. 스토리는 전작에 비해서 나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맘에 안듬
2. 근데 게임플레이가 섹스 그자체 총쏘는맛 ㅆㅅㅌㅊ
3. 둘이 합쳐저서 캠페인 전체적으로 보자면 재미있음
갤 보고 좀 놀랐음
리부트떄 스토리 꼬라지 보고도 캠페인 스토리를 기대한 사람이 있었나 싶어서...
스토리 적는 실력은 리부트에서 살짝 좋아진 수준
막바지에서 힘 빠지는건 똑같고
솔직히 모1 모2 모3 연속해서 달릴떄마냥 전율오고 눈물날거같고 그러진 않았다.
스토리 무난무난하고 특출난거 없고
도대체 그레이브즈는 왜 배신한건지 모르겠고
그레이브즈 씹련은 배신도 쉽게하더니 뒤지는것도 후딱 뒤지고
난 그 탱크 터질때까지 그레이브즈가 있는지도 몰랐다
담넘어갔다길래 쫒는데 따까리가 탱크로 막는줄알았지
저거 잡으면 나올줄알았음
핫산도
생긴것부터 러시아 찐따같은게 빌런에 어울리는 관상이 아니였다
그만큼 뒤지는것도 소프 붙잡고 전작 바르코프마냥 대사 좀 칠줄알았는데
고스트 007빵 으악
빌런들이 카리스마가 없고 서사도 없어요
동일인물인 모2 쉐퍼드만 봐도
왜 흑화했냐?
- 알아사드 씹련이 핵폭탄날려서 장병 3만명 뒤졌는데 미국은 묻어버려서 복수할려고
리부투 병신치매노인
왜 흑화했냐?
- 미사일 3개 중동에다가 팔아넘기는데 알카에다가 쳐들어와서
내 따까리용 PMC 한소대가 날라가버려서 그거 묻어버리느라
???
시발 왜 미사일을 지 혼자서 몰래 파는지도 모르겠고
팔다가 걸렸으면 대가리박아야지
그거 묻는다고 개죽음당한 PMC들은 없던 일로 처리하고
라스웰이 파해쳐서 진실 알게됐으면 포섭하던가 무릎꿁고 빌던가 해야지
덮어버리겠다고 바로 라즈웰이랑 141 죽여버릴려고함?
리얼리즘 추구한다고 브금도 없어서 내가 설정에서 브금 껐나 싶었다.
쉐퍼드 눈깔에 칼빵 박을때랑 마카로프 교수형할때 브금
그대로 쭉 이어지면서 앤딩크레딧 올라올때 질질 쌌었는데
씨발 핫산 대가리 터트릴때도 브금없고
앤딩크레딧도 브금이 병신 스페인어야
캠페인 연출은 시리즈 전통 할리우드 영화인데
게임플레이는 리얼리즘 추구에 브금도 없음
이게뭐야시발
스토리는 별로였는데 그래픽이랑 게임플레이가 보충해줘서
게임 전체적으로 보자면 무난무난한 캠페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픽은 확실히 전작에 비해서 많이 깔끔해졌고
게임플레이 이야기 좀 해보자면
그릭스비가 쎾쓰 그 자체를 만들어와서 총 쏘는맛이 찰지는데
새로 도입된 방탄복 시스템이랑 인벤토리 기능이 보충해주는 느낌이였음
고증 맞춘건지 전작부터는 시작부터 300발 들고 시작하고
게임중에 파밍 하면할수록 총알 더 많이 줏을수있어서 400발까지도 들고다녔는데
리부투에선 180발 대충 5~6탄창 이상으론 더 못 들고 다니게 되어서 탄을 아껴써야 하는데
단발로 광클하고 잡몸 따고 다니다가
중장갑 만난놈 있으면 연발로 조정간 돌려서 따다다 대가리 깨버리는맛이 좋았다
스페인가서 등대 터는 미션에서도
그냥 도어브리칭해서 들어가서 무쌍 찍던가
최루탄뿌려서 애들 쉽게 잡던가 선택할수있던게 좋았음
비살상장비도 선택할수있어서
진입 전 심박탐지기로 위치확인 > c4 바꿔서 도어브리칭 > 섬광탄으로 바꿔서 교전
이렇게 신선한거 들고오니까 좋더라
근데 콜드워 뱅가드 캠페인 안해봐서
이게 기존 콜옵에 있던건지 모2에서 처음나온건진 모르겠다
리부트에선 감이 안 잡혔는데
리부투까지 나오니깐
모던 리부트 시리즈의 캠페인은 전작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가 맞는 것 같다.
시대가 지나고 기술이 발전했고
우린 이렇게 섹스한 기술 많이 넣어서 게임 만들어올텐데
멀티야 재미있겠지만 스토리는 요즘 PC도 심해서
스토리짤시간에 멀티랑 워존이나 만들겠습니다 ㅅㄱ
이런 느낌
갤에서 말 많던 나홀로 미션은
그전에 건쉽 나오자마자
아... 얘네는 이거 그냥 팬서비스로 만들었구나....
전작에서 호평받은거 다 긁어모아온거구나....
깨닫고 나서 플레이해서 그런가
소프고스트 두창냄새나는 대사 나와도 그러러니했음
미션들도 보면
전작에서 호평받은것들 그대로 가져올테니까
2022년 그래픽이랑 물리엔진으로 즐겨보세요~~
이 느낌인데
난 리부트 스토리 꼬라지보고 딱히 기대 안 해서 재미있게 했다.
새로운거 바라고 기대 존나하면서 한 사람들은 많이 실망했을듯
게임하면서 튕긴적은 없는데 잔버그나 조작 편의성이 좆같은건 있었음
껐다 키면 렌더링해상도 50에 테두리 없는 창모드로 고정되는 버그라던지
유탄발사기 달린 총들은 조정간이 단발 - 연사가 아니라 유탄 - 연사여서
가뜩이나 총알 부족하고 난 단발로 쏘고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씨빨 연사 고정이야
후반부가선 리부투보다 지루했다.
정주행 다시 할만한 작품은 아닌 것 같고
야간침투 미션이나
선창, 바르가스 성님 나오는 맥시코 미션들(건쉽뺴고),
화력수색같이 총쏘는거 재밌는 미션들은 한동안 자주 다시 플레이할듯
게이가 재밌게했으면 됬음 ㅇㅇ
애초에 잘못된 기대를 품은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