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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느낀건데 오히려 2009년 구작 모던워페어2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새삼 깨닫게됨
어떻게 2022년인데도 점점 퇴보되어가고 있냐?
그레이브즈 존나 호감캐였는데 게이트에서 갑자기 통수칠때 나까지 머리 띵해지더라
그 전까지만 해도 미사일 처리하고 서로 하이파이브 하면서 전우애 다질때는 언제고
셰퍼드 개장군 입김 하나에 갑자기 태도 돌변하고 총까지 쏘고 죽이려고 드는게 ㅋㅋㅋ
개연성 진짜 ㅈ박았네 아무리 씨~발 똥별 명령이라 할지라도
통수를 칠거면 그에 대한 빌드업이라도 해놓든가 셰퍼드 명령 하달받고 망설이는 장면이라든지 감정 표현 묘사 이런거 하나없이
장면 넘어가고 게이트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내려" ㅇㅈㄹ 하니까 얼척이없음
과거 시점에서도 섀도우 대원들 러시아한테 기습당해서 몰살 당하고 있는 와중에도 대원들도 그레이브즈도 몇번이고
셰퍼드한테 지원요청 했는데 전부 묵살당하고 "니들 알아서 해"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 하지만 지원은 없다 너도 알잖아?"
결국 다 죽으니까 "이 작전은 없던 일로 하지!" 개소리 시전하는 개장군 새끼한테 뭐이리 충성심이 높은거냐? 아주 대~단한 로열티 납셨네
사람 새끼면 앙심품고 갈등해야되는거 아니냐고 ㅋㅋ 누구라도 납득할만한 전개여야 되잖아 솔직히
스토리 작가 누군지는 몰라도 진짜 병~신같이도 썼네 우리집 누렁이가 이거보단 잘 쓰겠다
핫산? 이 새낀 ㅋㅋ 잡았다 왜 풀어준거냐? 이 새끼야말로 억지 빌런 아니냐 존재감 1도 없음 감동도 임팩트도 없음
모던3 후속작? 스토리 이제 ㅈ도 기대안할라고 ㅋㅋ 마카로프는 어떤식으로 망칠지 그거는 조금 기대는 되네^^
통수치는 타이밍이 급전개라서 그렇지 그레이브즈 통수 자체는 본편에서 설명 다 함. 진짜 문제는 바로 뒤에 부패경찰을 넘어서 민간인 학살까지 하는게 문제지
그 급전개 그 설명 자체가 굉장히 부실하다고 ㅋㅋ 감정선이 진짜 공감 1도 안됨 이미 게이트에서부터 존나 뇌절쳤는데 민간인 학살이 대수겠어?
통수도 굳이 총쏴가면서 급작스럽게 칠 이유 없음 쉐장군님이 멕시코팀 못 믿겠데 갱이랑 아는 사이라며? 그래서 구속하래 이렇게 말만해도 141 조용히 물러나게 만들기 지들끼리 조용히 미사일 사건 매듭지을 수 있었음
이걸 장군도 알고 그림자멤버들도 알텐데 굳이 총을 쏘면서 지랄한거는 ㄹㅇ 개병신임
콜옵식 스토리치고도 너무 개씨발억지전개에다가 다크워터에서 개호감으로 묘사하고 바로 다음미션에서 무지성으로 민간인죽이고있는거보면 좆오어2꼴임
딱 다크워터미션 깨고 141, 바케로스, 섀컴 조합 지리네하고 있을때 애미뒤진컷씬 나오더니 별좆도말도안되는 말싸움하다 서로 총쏘는거보고 현타빡옴
다크워터랑 그 컷신 사이에 그래이브즈가 쉐퍼드한테 연락받는 컷신만 넣었어도 반은 해결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