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과거 콜오브듀티만해도 소위말하는 '사건중심'의 전개였음.


애초에 콜오브듀티1 부터만해도 컨셉이

'거대한 전쟁속에 휘말린 아무개 병사 A' 컨셉이라서 


담담하게 다큐멘터리처럼  2차세계대전에서 유명한전투에서 그냥 일개병사가 되어서 전투에 참여하는식으로 전개되었음


내가 기억하는 콜오브듀티1 ~ 콜오브듀티 2 전부 그냥 2차세계대전속에 참전한 한병사의 시점중 하나였고


뭐 일부 네임드 NPC가 꾸준히 나오긴 하지만 지금 콜옵처럼 뭐 캐릭터성을 강력하게 어필하지는 않았음. 



근데 이게 어느순간 '캐릭터의 개성'이 강조되기 시작했는데



꾸 모던워페어 1 ~3만 해도 크게 톡톡튀는 개성은 아니였었는데


진짜 캐릭터성이 갑자기 훅훅 솟아오르기 시작한건 콜오브듀티 고스트 시점부터였나 싶음


그때부터 캐릭터들이 뭔가 말도하고 톡톡튀는 개성을 가지기 시작해서



이게 모던워페어 1 리부트 이후로는 완전 캐릭터들의 개성을 눈에 띄게 하다못해 씹뇌절까지 하다보니


사건중심으로 전개가안되고 념글 리뷰대로 캐릭터들 띄워주느니라 스토리가 좆같이 되는거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