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2에서 당장에라도 러시아 수복할 기세였던 분위기는 어디가고
유럽으로 무지성어택땅 찍고 또 그걸 개털리는 유럽도 참 어이가 없지만,
무너지는 에펠탑 씬은 상당히 인상적이었기때문에 세세한 스토리는 차치하더라도
겜 자체가 미완성이어서 출시 당시에도 한숨이 나왔었건만
이걸 아직까지 올려치기 하고있는게 좀 이해가 안됨.
유리 첫등장 3인칭 모델링을 무려 콜옵4 카마로프다.
이거 그냥 넘어갈수없음. 아주 그냥 부끄럼없이 대놓고 보여줘서 더 어이가 털림.
총기사운드는 오히려 퇴보했다시피 둔탁하고 구분없이 만들어놓은데다가
그래픽 조져놓은건 훌륭한 까임요소고,
첫번째 미션부터 플레이어가 조종하게 되던 델타팀 프로스트는 그냥 중간에 증발해버림.
스펙옵스에서 단독으로 활약한다는 설정은 솔직히 말도안됨.
고스트도 로치도 죽고 소프도 죽였는데, 그냥 델타팀 4명이서 사이좋게 죽었어야지
개연성은 재미를 내새우면 어느정도 무마되는데
그렇다고 신경을 쓸 부분이 있고 아닌 부분이 있는거지, 그걸 갓다버리고 마감10분전에 쇼부친게 모던3임.
시리즈의 피날레를 화끈하게 장식한게 인상이 씨게 박혔나봄
콩깍지아니면 그거 외엔 빨아줄게 없는 속편인데
응 켐페인 개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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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맞다....
원래 바닥밑에 바닥이 더 있으면 그런 말이 나오는거
적어도 '재미'있음 좋은 장면도 많고
에펠탑 캠페인은 솔직히 재미도 있고 연출도 인상깊었음
디테일떨어지고 마감안좋은부분들도 많지만 소프사망씬이랑 마카로프교수형 존나 찰지고 맨해튼전투 런던지하철 파리독가스 등등 존나 든든한 명장면들이 많음
적어도 리부투보다는 직접 "플레이" 할때 확실히 재미있었지.
상대적 고평가일뿐 절대적 고평가는 절대아님 니말이맞다
프로스트 갑자기 증발한건 진짜 어이 없긴 했음
스토리는 미묘해도 뇌비우고 하면 엄청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