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는 그래도 가스 테러라는 것의 심각성과 거기서 파생되는 이야기에 대한 일관성이라도 있었음.
쉽게 말해 주제 의식이 느껴진다는 거임.
파라의 가스에 대한 엄청난 증오와 하디르의 가스를 이용하는 타락한 모습. 남매의 상반된 성장
러시아를 위해 폐기하라는 니콜라이의 ㅈ간지 나는 글귀
가스로 사람들 죽여대는 러시아군.
테러 어쩌구하지만 오히려 자신이 테러리스트였던 바르코프 등등
테러에 대한 일관적인 이야기 구조가 있었기 때문에, 파라가 좀 ㅈ같긴 해도 나름의 이야기가 있다고 할 수 있었음.
근데 리부투는 그냥 이러면 재밌겠지? 하면서 다 쑤셔박은 느낌
이야기에 주제의식이 조또 안 느껴짐. 모던
대사관 방어전 같은거 ㄹㅇ 개 쫄깃 했음
그래도 어쨌든 전문작가 고용한 게임이랑 아닌 게임 차이임 ㄹㅇ
리부트는 기-승-전-결에서 결이 좀 아쉬운 느낌이였는데 리부투는 그냥 미션 순서 섞어놔도 별 차이없을 정도로 엉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