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중대는 모두가 알다시피 PMC 용병집단임
작전성공시 두둑한 보상을 받음 아무래도 그레이브즈가 배신한 최종목적은 돈이 아닌가 싶음
근데 욕심으로 인한 그런 목적이 아니라 그림자중대는 PMC 용병집단이므로 군인이 전사한것처럼 국가유공자 혜택을 받을수 없기 때문에 그레이브즈는 8월 작전에서 자신의 실수로 인하여 섀도우팀이 전멸한것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을거고 이번임무를 성공시켜서 유족들에게 지원할려고 했던게 아닌가 싶더라
솔직히 평상시 행실이 이런걸 고려하고 오리지널 셰퍼드 중장도 이런 비슷한 의도 였다는걸 생각하면 말이 되는거 같기도함...
근데 문제는 8월 작전이 셰퍼드와 본인이 아킬레스건이고 141이 이걸 파보고 있었다는게 문제이기도 하고 다크워터 이후 자신들이 단독적으로 임무완수시 보상은 상당한걸로 추측되고 그림자중대의 이미지도 실적이 좋은 PMC로 포장도 가능함 141이 만약 그냥 조용히 같이 임무를 진행 하더라도... 그림자중대 입장에선 같이 진행을 했기 때문에 받을 자금이 적어질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원래는 다크워터 이후 조용히 자신들이 임무를 진행하기 위해 수고했어 이젠 우리가 처리할께! 이런식으로 넘어갈려 했는데 141이 그거를 용납안하면서 결국 사살계획으로 바뀐게 아닌가... 뇌피셜 넣어서 추측해봄..
- dc official App
그렇다 해도 다짜고짜 급발진해서 총부터 갈긴건 좀 너무 억지임;;; - dc App
솔직히 그부분은 너무 억지가 맞음 ㅋㅋ - dc App
그레이브즈는 알레한드로 바로 수갑 채워서 생포했는데, 이 부분이 굳이 시카리오 오마주라고 한다면 좋게 풀 수 있는 상황을 연방경찰 한 놈이 쫄아서 총 쏴서 상황이 악화 시키는 전개가 유사하긴 함
돈은 아닐거같은데 뭐 사람이 돈때매 눈이 돌아가는 경우가 더럿있긴해도 셰퍼드 얘는 이미 장성이고 , 쉐컴이 규모가 큰 집단이기 때매 돈을 목적으로 보기엔 좀 무리지않을까싶음.
차라리 셰퍼드와 그레이브즈가 가지고 있던 그 아킬레스건이 단순히 미사일을 몰래 주려다가 탈취당한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더 무언가, 절대 밝혀져서는 더더욱 안될 것이 있어야했다고 봄 추가로 라스웰과 141이 관련 사건을 깊게 들어갈 때 이에 대해 대놓고 막을려고하면서 조금의 충돌이 그 전에 있어야했는데 그런거 없음. 그나마 미사일 조사해보겠다니까, 쉐퍼드가 파괴하라고했는데 그때 라스웰이 프라이스 떠올리니까, 셰퍼드가 '오늘 한말 중 가장 반가운 말이다' 라고 이야기한거부터 ㅈㄴ 개연성 가져다 버림
(AC-130이랑 아파치를 사용하는) 새끼들인데 그걸 다시 함 생각해보면 시카리오처럼 그림자중대 자기네 장비들이 아니라 일종의 리스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더라 인피놈들이 이거까지 생각하긴 하겠냐만은.... 유족들 지원명목 자금(뇌피셜)에다가 지랑 셰퍼드의 또다른 비밀이 있을까 싶기도 했는데 막상 라스웰이랑 프라이스가 끝 이야기에서 더얘기 - dc App
없는거 봐선 그게 끝인거 같기도함 내용전개가 개떡같고 그레이브즈 공개된 이야기들로만 얘길 만들다보니 (뇌피셜에) 헛점도 종종 나옴 - dc App
근데 뭔가 더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이상하리만치 그레이브즈 이새기가 부정부패 경찰/군에 대한 혐오가 가득함. 나홀로 진행하다보면 그레이브즈 대사들보면 그냥 미쳐서 걔네 학살하는게 아니라, 엄청 깊은 원한이 있는거같이 하는게 의아하긴했음. 단순히 명령때문에 싫어도 하는 느낌이 절대 아니었잖슴. 그레이브즈가 과거 미사일 운송할 때, 부하들 죽인거라면 그건 러시아가 한 짓이고, 미국이 본래 러시아와 대치중이던 이란에 미사일을 주려던것이다보니 러시아도 지들이 훔친 미사일을 핫산에게 넘겨서 미국을 겨냥하게 한거기때매 멕시코의 돈에 매수된 경찰과 군, 그리고 카르텔에대해 그렇게까지 증오를 할 이유가 표면적으로 안보였음.
생각해보니 셰퍼드랑 프라이스 대화 나눌때 보면 한번물면 절대 안놓는다 하는거 보면 똘끼도 있던걸로 추정됨 민간인 학살하고 미쳐가는 요소를 빼고 141 배신한건 8월 작전이 아닌가 싶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