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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집가면 자세히 쓰겠지만

일단 근본적인 이유는

돈이 되서 그럼


모던 리부트

콜드 워

뱅가드

모던 리부트 2

다 기존 시리즈와 다르게

인물들의 서사가 더 강조되는 편임


이는 블랙옵스 3의 스페셜리스트 시스템 도입 이후로

FPS 게임에서도

플레이어들은 개성있는 케릭터나

치장요소에 상당히 많은 돈을 쓴다는걸

액티비전이 알았기 때문임

모던 리부트부터는 본격적으로 오퍼레이터라는 이름으로 케릭팔이를 하고있음 

이 과정에서 캠페인 <~ 팔기위한 케릭터들의 홍보 매체 수준으로 바뀐거임

특히 애들러로 멀티 스토리를 전개시키며 시즌 케릭터 홍보용으로 잘써먹었고

뱅가드는 한 술 더 떠서 각 캠페인 미션이 케릭터 소개 미션으로 쓰였음

모던 리부트 2도 레벨 디자인, 스토리로 욕먹으면서도

정작 쉐퍼드 제외한 케릭터들은 전반적으로 서사로 개성 자체는 구축해버림 (호불호 갈리는 고스트는 제외)

당장에 스토리 개연성 병신으로 만든 그레이브즈도

케릭터 자체는 괜찮게 뽑아서

레딧이나 찰리인텔에서는 멀티 시즌 스토리 주적으로 등장해달라고 빌고있음


애초에 대다수 게이머에게는 콜옵 캠페인 = 멀티 튜토, 스킨 열기용 취급이었는데

액티비전은 이를 멀티에서 팔기위한 케릭터 홍보 쇼로 만드니

저런 정서와 반대되는 국내서는 반발감 갈수록 심해지는건 당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