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당시에도 아쉬운 그래픽이였지만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
헐리우드를 가볍게 씹어먹는 장엄한 분위기와 연출
어지간한 유원지 부럽지 않은 다체로운 구성
처음에는 정의와 진실을 위해 싸웠지만 결국 친애하던 전우들이 하나하나 바스러지자 피도눈물도 없는 복수극으로 변질되었고
복수는 짜릿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았으며 프라이스의 생사또한 MIA로 남는는 스토리 역시 인상깊었다
캠페인 분량도 5시간 기준으로 결코 긴편은 아니지만 늘어지는 부분 없이 모든 구간이 올타임 레전드에 꿀잼 부분으로 꽉꽉 우겨넣었은점이 어거지 엠뒤 레벨디자인으로 플탐을 늘려놓은 두창워페어2 캠페인과는 궤를 달리하는 퀄리티를 보여줬다.
시발 진짜 어쩌다가 상남자들의 피, 땀, 화약, 눈물, 전우애가 완벽히 조화를 이루던 겜이 어쩌다 이지랄이 났는교
리마스터 나와줘라
출시는 확정임 언제인지는모르고
예전 인피니티 워드는 죄다 리스폰으로 갔음 그래서 타이탄폴2 싱글이 역대급으로 나왔잖아ㅇㅇ 그리고 엄밀히따지자면 모던3 싱글은 슬렛지가 만든거임
이때 슬렛지랑 뱅재앙 슬렛지랑 또 다르지 않나
“진짜전쟁”
비누를 위하여 ㅇㅈㄹ하는데 웅장함이 느껴지는 건 이 겜밖에 없음
개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