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샷 데미지나 연사속도 봤을 때 TTK는 그냥 콜옵 평균임
심지어 전체적으로 사거리가 짧아지면서 중장거리 TTK는 오히려 늘어났음
근데 왜 이렇게 TTK가 빠른 것 같냐면
전반적으로 헤드 배율이 높아지면서 그럼
원래 헤드 섞어 봐야 TTK에 큰 차이가 없던 게임이 헤드샷에 TTK가 확 줄어들게 바뀌면서
실제 인게임에서 체감하는 실질 TTK가 낮아진 게 첫번째 이유임
그러나 헤드 한 방 나는 배틀라이플 류 아니면 이 높아진 헤드배율이 큰 차이를 만들진 못함
간간히 뽀록으로 재수없게 순삭당한다 정도지 드라마틱한 차이가 날 정도는 아님
진짜 핵심적인 이유가 뭐냐면
지금 시발 서버 상태가 배호성 초창기 수준으로 존나 끔찍해서
넷코드가 에미가 뒤져버린 게 문제임
총겜 하던 사람이면 넷코드가 뭔지는 자세히 설명 안해도 다 알거고
시발 넷코드가 뭐 서버 안가리고 죄다 씹창나 있으니까 내가 쏘는 총은 탄 존나 씹혀서 TTK 존나 늘어지고
반대로 내가 죽을 때는 적은 구경도 못했는데 이미 처 맞은 한 발에 눕는 것 같은 거임
그래서 TTK는 존나 불균일해지고 TTD(Time to Death)가 존나 빨라지는 거
3줄 요약
TTK는 별 문제 없음
넷코드가 정신 나감
이게 3년 동안 스튜디오 다 달라붙어서 만든 결과물이냐 인워 좆병신 새끼들아
겜하다 보면 "탕" 사운드 하나 듣고 죽는 경우 존나 많긴 함
핑차이는 별로 안나는데 킬캠 보면 상대 입장에선 나를 죽일때 시간을 엄청 썼던 경우가 되게 많음
나 뒤질때는 마주치자마자 억하고 뒤진거 같은데
콜옵 넷코드 문제 이렇게 심한적 있지 않았나 ㅅㅂ
구작 콜옵들 P2P 서버 쓸 때 이랬다곤 하는데 그 땐 내가 콜옵을 안했어서 잘 모르겠고 데디케이티드 서버 쓰기 시작한 이후로는 이번이 제일 심한 거 같음
내가 댓글 잘못씀 넷코드 문제 거의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데디섭 된 이후로는 이런 적 없었지 ㄹㅇ
하긴 가끔 코너에서 만나서 죽었는데, 킬캠에서 상대 시선에서는 내가 생각보다 느리게 멀뚱멀뚱하게 서있다가 조준하고 쏘더라
넷코드 ㄹㅇ 역대 콜옵하면서 잴 심하게 느낀다 나 죽으면서 적이 벽에 돌아나오는거같은데 킬캠보면 꽤 오래전부터 이미 나와서 보고 천천히 조준하고 쏘는 경우가 있음
분명 대가리에 존나 박았는데 안죽고 내가 죽어서 황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