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영어 원문으로 봤는데 볼만했는데 이거 보고 충격 좀 먹음 번역판은 뭔 시발 BL소설을 써놨네 박지훈도 침뱉고 갈듯 대체 누가 이딴 걸 싸지른 거야?
내 실력은 믿지 말고 그냥 재미로만 보삼 과자 쳐먹으면서 번역한 똥쓰레기 번역이다
0:06 그게, 다르게 불리는 걸 더 선호하셔서,
그렇게 부르면 된다.
0:11 그러니까 아군을 버리는 편이 나았다고요?
선택엔 결과가 따르지.
0:20 케이지 안에 개가 있습니다.
썅, 짖으면 쏴버리고 서둘러 이동해, 위치를 들키지 말라고.
냉정하시군요.
다리가 두 개에다 피를 흘리는 건?
하지 마십쇼.
개 반마리.
하지 말라고요.
0:40 나중에 돌아가면 뭔가 받을지도 모르겠구만.
훈장이요?
뱃지 같은 거.
쓰레기잖습니까.
그래, 넌 이기면 그만이랬지, 이겨서 퍽 좋겠네.
가부리 좆같네 씨발...
표준어 써라, 맥태비시.
좆까시라구요.
훨씬 낫네.
1:05 고스트, 어디 칼 한 자루 놓고가신 적 없습니까?
여러 자루 잃어버렸지.
하나는 찾은 것 같네요.
섀도우 놈들이 걸리적거려서 말이야.
이쪽으로 지나오셨습니까?
교회로 가는 동안.
난 여기 냅두고요?
난 혼자가 편하거든.
혼자가 너무 편해서 아군도 다 버리고 다니시는구만.
그냥 교회로 오기나 해.
사지 멀쩡하게 오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까.
둘 중 하나는 살아야 썰을 풀지.
그럼 제가 살게 해주십쇼.
그럴 생각 티끌만치도 없으니까 걱정 마.
집중해, 아직 갈 길이 멀다.
1:39 좋았어. 고스트, 지금 막 섀도우 새끼들을 조져버리려고 하는데 어떻습니까.
듣던 중 반가운 말이군.
트립 마인을 만들었습니다.
진심으로 마음에 들어.
그럴 줄 알았습니다.
그럼, 그렇고 말고.
1:54 테이프 하나 주웠습니다.
요긴하게 쓰일 거야.
뭐, 선물 상자 포장이라도 하게요?
그래, 그때까지 품에 소중히 끼고 있으라고.
2:04 뭐라고?
비가 존나게 온다구요.
그래, 표준어로 좀 말하라고.
이제 됐습니까.
비오면 좋지, 발자국이 사라질테니까
저놈들 발자국도 사라지겠죠.
네 걱정이나 해, 조니.
썅.
2:17 커피숍에 들어왔습니다.
차 한 잔만 갖다줘.
차 좋아하시네, 씨발 브리튼 아니랄까봐.
이걸로 저한테 빚지신 겁니다.
왜.
서로서로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잖습니까.
내가 뭐가 문젠데?
마스크 말입니다. 좀 벗으십쇼.
얼굴을 까라고?
그래요.
싫어.
못생기셨나봐요?
정반대지.
못 믿겠는데요.
2:40 이 부분은 소프가 반말하는 거 말고 건들 거 없음 개뜬금없는 대사 맞음.
3:20 퍼펙트 샷, 중위님.
꽤나 애먹길래.
3:41 함께 승전보를 울려봅시다, 고스트
자리 맡아두죠.
에라이, 씨발.
이래도 브로맨스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긴 하네 노린 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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