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나치게 복잡해진 맵구조
2. 지나치게 강해진 샷건, 각종 가젯 등
두개가 복합적인거라고보는데
사실 콜오브듀티 스타일의 소위 정신없는 런앤건 게임은
복잡한 실내나 건물보다는 드문드문 배치된 엄폐물 들과 뛰어다닐 탁트인 공간들이 많고 직관적이면 재밌는데
요새 콜옵 맵들은 좀 지나치게 실내가 복잡해지는 느낌임
진짜 시즈하고 비교해도 좀 손색이 없다고 싶을정도로 실내를 디테일하고 복잡하게 구현해놨다는 느낌이 들더라
모던워페어 2019에서도 일부 맵 들은 좀 과할정도로 복잡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피커딜리, 아니야 궁전)
모부투에서는 더심해진느낌임
맵이 90임 색적이 병신같음
개발진들이 원하는 방향과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의 상충?
개발진들은 전략성있는 그런게임 원하는데 유저들은 걍 런앤건 원하는거지 ㅇㅇ
맵 구조가 전반적으로 수직적이고 복잡한 것도 있고 조준이속, 슬라이드/다이빙 이후 딜레이, 점프샷 너프 등등으로 맨몸으로 코너에 진입할 수단이 극히 제한되기도 하고 스폰 시스템 때문에 우리 진영 적 진영 구분이 힘들어져서 적이 어디쯤에 있을지 예측하기 힘들어졌고 거치 시스템 때문에 미리 자리 잡은 쪽의 어드밴티지가 훨씬 강화되기도 했고 엄폐물의 높이가 딱 머리 하나만 내놓을 수 있을 정도로 높아진데다가 전반적으로 총들의 아이들 스웨이(조준점 흔들림)과 비주얼 리코일이 강해지면서 그렇게 엄폐한 적을 상대하기 더 껄끄러워지기도 했고
그냥 맵 구조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님 모든 시스템적 추가, 변경이 캠퍼한테 유리하도록 짜여져 있음 리부트 때도 이걸 의도한 거고, 그래서 욕 먹었는데, 그럼에도 자기네들 생각보다 사람들이 더 잘 뛰어다니니까 모부투에서 이렇게 더 심하게 바꾼 거임
복잡한 맵 존나많은 코너 존나많은 창문
맵이 복잡할수록 여러가지 전술이 가능함. 단순한 맵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