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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1 멀티맵에는 보면 야적장이나 아지르 동굴, 상트페트로그라드같이 메인 루트가

3라인으로 힘싸움하거나 약한곳 뚫어서 뒤를 치고하는 뭔가 전략적인 면모가 있고

맵 양쪽에서 좌에서 우로 밀면 적은 다시 좌측에서 리스폰되니 우에서 좌로 미는 주거니 받거니하며 긴장감 유지하며 스트레스 적은 게임 진행이었는데


모던2 이번작은 맵들이 하나같이 적하장, 러스트 확장판이야


뭔 서든어택 웨어하우스급으로 좁고 난잡하고 맵에 공간감, 입체감이 없어


맵이 사각형이나 조금 늘어진 직사각형에 좁고 뒤섞이는데 저항감이 없으니까 리스폰 자리가 병신되서 중구난방되기 쉽상이고

어느세 적팀이고 우리팀이고 환장하는 부카케파티열러서는 한데 뒤섞여있고

내가 리스폰되고 잠시 적 밀어냈다싶으면 적이 멀지도 않은 지척에서 리스폰되서 뒤통수에 총알박아넣는 상황의 반복


안그래도 맵은 좁고 다들 리스폰되고 적 위치고뭐고 메뚜기마냥 뛰어다니다 적보이면 쏴제끼는 상황의 반복이라

긴장감은 결여되고 그냥 무지성으로 달리며 무지성사격 무지성투척에 사방팔방 이게 수류탄인지 런처인지 킬스트릭인지 구분도 안되는 폭발은 사방에서 터지고


미친듯이 뛰어다니지않으면 어느세 내 뒤에 적이 리스폰하고선 뒤통수에 칼쑤셔넣고있고


끊임없는 폭발로 제압이 풀릴 세도없이 시각적 스트레스만 쌓이는 상황이 지속되는 와중에 어찌저찌 연킬로 3, 4킬을 했다하더라도 내가 재장전할 시간도 없이 적은 지척에서 리스폰되서 밀려드니 멀티에서 건쉽은 구경하기도 힘듦


틀림없이 매판 6:6하는데 상대하는 적은 10명은 넘는거같은 기분이들 때가 한두번이 아님


UAV는 가뜩이나 반응도 느려졌는데 애새끼들이 미친듯이 뛰어다니니까 거의 기능성이 반절나버렸어서 그거보고 모던1때마냥 경계하며 들어가면 옆구리나 뒤통수에 총맞기 쉽상이라 되려 미니맵 안보는게 더 도움될 정도임



이번 작 맵들은 하나같이 안정감이라고는 1도 없고 그냥 조금 넓어진 적하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같음

최소한 사격장같은 맵이라도 뒀으면  적당한 런앤건, 적당한 똥싸게질 뭐든 해도되는 맵이면 갑갑하지않기라도 하겠다


시이발 이딴 스트레스받아가며 똥글써도 대가리 깨져서 담배한대피고 다시 멀티돌리러 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