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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미션 구성 때문에 욕하는 거만 많은 미션이긴 하지만 그림자 중대가 141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미션이기도 하다


고스트는 '해골마스크 쓴 떡대가 앞에 있으면 식은땀 안 흘릴 자신 있냐'라면서 그림자중대도 쫄아있는 모습을 보인다


비누는 근데 척 봐도 좆밥이라 생각했는지 '레프리컨'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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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레프리컨은 이렇게 생긴 놈이다



거기 이어서 말하는 대사도 좀 가관인데 그림자 중대 한 명이 '스커트 입고 다니는 그 놈'이라면서 맞장구를 치니까 그 동료가 '그거 스커트가 아니라 킬트임'이라고 정정해주는 개그도 있다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스코틀랜드 출신인 비누의 출신을 비꼰듯


아무튼 비누는 게임 npc들 사이에서도 은근 찐따처럼 보이긴 하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