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즌초기 애미없는 요구치는 패치됬으니까 제외한다. 여기서 중요한건 플레이타임 기반 랭크업이라는건데 이건 일반적인 직장인들이면 죤나 힘들어짐. 나처럼 맨날 대학 연구실 틀어박혀서 논문으로 피똥싸는 사람이면 겜하기 더 힘들어짐. 하루에 한두시간 꾸준히 하면 금방 오른다고? 죷도 안오르니까 애들이 욕박는거임. 뭐 두달간 꾸준히 하면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만 그 두달간 꾸준히 겜 할수 있는 사람이 많은게 아님. 그래서 아예 전기세 더 낸다 생각하고 잠수작이나 매크로작을 하는 거임.



 배틀패스의 최대 장점이 누구나 노력하면 얻을수 있다인데 플레이타임기반으로 해버리면 그 입구컷이 높아져버리는 거임. 

그래서 애들이 매크로작을 하는건데 이걸로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피똥싸게 되지. 잠수하는 애들 몫까지 자기가 하던가, 팀이 병신같이 쳐발리던가 둘 중하나니까.


일반적으로 플레이타임 기반이 문제 될만한건 아님. 꾸준히 한다면 실력 ㅈ도 없는 애들도 충분히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거니까.


 근데 콜옵은 이 배틀패스를 위한 퀘스트를 안만듬. 다른 게임에서 배틀패스 시스템을 도입할때 배틀패스 전용 퀘스트를 제공해서 해당 퀘스트를 수행하는 것으로 랭크 업 속도에 탄력을 붙여줌. 그래서 간간히 하는 라이트 게이머라도 이정도면 나도 해볼수 있겠다 라는 가능성을 보여주지. 


대표적으로 포트나이트 경우 퀘스트를 통한 랭업 속도가 장난아니게 빠름. 이 퀘스트 때문에 비인기모드나 다른 컨텐츠를 플레이 하겟끔 자연스럽게 유도를 하고 게임 전체에 유저가 골고루 분포되는 선작용이 되게 됨


반대로 레데리의 경우는 이런 퀘스트가 없음. 대신 랭크업 속도가 장난아니게 빠름. 레데리 자체가 원래 짜잘하게 들어오는 경험치가 엄청 많은 편이고 당시 직업 업데이트로 너도나도 빠른 직업 랭업을 원햇는데 배틀패스에 직업경험치 25%버프를 때려박아버림. 그래서 애들 눈돌아가서 질렀지.


근데 이 직업시스템이 주는 경험치가 무지막지한 수준이였던거임. 그래서 직업컨텐츠좀 즐겨보면 금방 배패 만랩찎음. 



애당초 콜옵의 배패는 보상때문에 애들이 징징거리는게 아님. 노력을 하면 얻을수 있다라는 전제를 유지해야되는데 돈은 벌어야 되니까 그 랭업 속도에 장난을 치니까 애들이 욕박는거지. 하다 못해 퀘스트로 배틀패스 랭업이 가시적으로 올랏으면 애들이 바로 지갑 열었을거다. 애들이 회의적인건 오르는 속도가 눈에 안보이니까 의욕이 없어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