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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상자 가지고 나가려던 스쿼드를 출구 근처에서 대기탔다가 닦고 헬기를 불렀으나


역으로 우리 스쿼드가 따일 위기에 처했고 한 명은 이미 드러누웠음.


그런데 노란 색 선생님께서 웬 일인지 헬기에 타지를 않으시고


바로 앞의 바위 쪽을 계속 지키고 계신 게 아닌가.


저 분의 의중을 파악한 나는 기어서 헬기에 타고 죄송스럽게도 홀로 탈출하고 말았다..


은인의 생사는 모른다. 언젠가 다시 전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