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부터 말해보자면 DMZ도 맨날 랜덤큐로 돌리는 친없찐 & 디스코드고 보이스챗이고 할 엄두도 못내는 쫄보 아싸 쉑이라
리전 - 3티어 마지막 여유로운 자세에서 멈춰있음. 마음먹고 사킨 들고 임무 할라하면 꼭 공항에서 존나 멀리 떨어진 데에서 스폰되고 아주 머피의 법칙 오지게 들어가서 걍 짜증나가지고 접어둠
화이트 로터스 - 2티어 마지막 일석이조까지만 깨고 3티어부터는 그 니미 개좆같은 SAM포대 3개 동시점령같은 말같지도 않은 걸 클리어 조건이랍시고 쳐 내걸었길래 더러워서 때려치움. 솔직히 1티어 마지막 비행 첩보도 헬기 찾으랴 비행해서 착륙시키고 헬기에 다가가서 데이터 받고 탈출하는 것도 존내 오지게 오래 걸렸었음. 한번은 착륙시키려는데 왠 짱개새끼가 계속 저격질로 헬기 때려서 헬기 뿌수고 팀 전멸시키며 방해질하느라 실패, 그 다음에는 팀원이 어쩌다가 도와줘서 헬기 데이터까지 받고 탈출만 하면 되는데 또 탈출구에서 방해질하는 애미 애1비없는 사디스트 새끼들 때문에 말아먹고 실패, 현타 오지게 와서 몇주 뒤에 이판사판으로 걍 어떻게든 솔플로 아슬아슬하게 깸.
그리고 2티어부터 진짜 고난의 행군이었다 씨팔. 킬스트릭 6개 한번에 가지고 탈출은 처음에 어찌해야할지 몰라 시간 오지게 날렸었고, 목숨추수는 군번줄 4개 모으기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깼는지 신기할 지경임. 블랙 마우스 정보 모으는건 꼭 씨발 로한 오일에서 존내 멀리 떨어진 곳에서만 스폰되가지고 다른 팀원들이 다 무시하고 씹던지 아니면 기껏 힘들게 블랙 마우스 정보 한두개 찔끔찔끔 주워서 탈출하려는데 탈출도 못하고 짱깨 핵쟁이 새끼들 방해 오지게 들어와서 뒈지고 진짜 몇주만에 간신히 시간내서 깼음.
시간 날때만 가끔가다 해주는 DMZ 모드인데다 본인 워존 실력도 별로라서 AI 개사기 에임에 뒈지고 다른 유저들 방해질에 뒈지고 그러느라 체감상 화이트 로터스 2티어까지 찍고 스킨보상 얻는데만도 한달 정도 걸린것 같음.
블랙 마우스 - 1티어 미션 목록 보자마자 곧바로 좆까 씨발 안해 소리 나와서 쳐다도 안 보는 중
대충 이 정도 하꼬따리임...
그러고 보면 양웹 사이트들 중에 위장작 대행 유료 서비스처럼 DMZ 모드 진영임무도 임무작 대행 유료 서비스 해주는 데가 있긴 하던데 미션 하나당 거의 3~4만원 넘어가는 거 보면 그럴 마음 싹 사라짐.
뒤틀린 의무병 스킨은 좆같은 오성홍기 없어서 탐나긴 하는데 솔직히 3~4만원이면 그냥 번들 사고 말지 뭣하러 DMZ 모드 진영임무 하나 깨는 데에만 그런 돈을 날리겠음;;; 티어 4 올클까지 임무작 대행으로 뚫으려면 필요한 돈 보니까 진짜 돈 개아까워서 못하겠더라. 걍 시간이랑 노가다 오지게 많이 들여서 무료로 간신히 뚫은 티어2 올클 스킨으로 만족해야지
난 다밀었음
화이트로터스 티어1 마지막에서 티어2부터만 해도 진짜 기운 쫙 빨리는 느낌이라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는데 그 이후 진영임무들부터(리전 티어4, 화이트로터스 티어3, 블랙마우스는 그냥 전체적으로 존재 자체가)는 내가 게임을 하는 건지 게임이 나를 하는건지 구분이 안 갈 지경의 지옥이라서 못 견디겠더라 ㄷㄷ
ㅋㅋ 5티어 미션보면 기겁한다 애미~ - dc App
ㄹㅇ 내가 지금까지 깬 범위(리전 티어3 마지막 직전, 화이트 로터스 티어1~티어2)만 해도 오지게 오래 걸리고 개피곤했었는데 뭔 씨발 겐고로 짤에서 '어이쿠 고작 이런 걸로 놀라기엔 이릅니다요. 진짜는 아직 시작도 안 했어요' 이 ㅈㄹ 하고 비웃는 것도 아니고 그 다음 단계 미션 목록들 보니까 진짜 저딴 걸 사람보고 깨라고 만든 짓인가 싶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