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해서


모니터는 정해진 주기에 따라서, 가장 최근에 들어온 신호에 따라 화면을 갱신하지만

그래픽카드는 정해진 주기 없이 되는대로 신호를 보냄




그래서

모니터가 |   |   |   |   |  이렇게 정기적으로 화면을 갱신할 때
그래픽이 |   |    |    | |  이렇게 비정기적으로 신호를 보내주면



1,2번째 막대에선 정상적으로 화면이 표시 되고


3번째 막대에선 모니터가 갱신될 때 글카가 보내준 신호가 없으니까, 2번째 때 글카가 보내준 신호를 다시 표시하느라 끊김이 일어나고


4번째 막대는 모니터가 갱신되기 전에 글카가 신호는 보내줬지만, 글카의 신호와 모니터의 갱신주기의 시간 차이 만큼 지연(인풋랙)이 발생하고


5번째 막대에선 글카가 보내준 모니터 갱신 전에 글카에서 신호가 2개가 들어왔기 때문에, 그 둘이 섞여서 티어링이 발생함




그래서 어느 쪽이 됐든 저 막대 사이의 간격을 최대한 줄이는 게 더 유리함 (고주사율모니터, FPS 잘 나오는 글카) 

최종적으로 우리가 보게 되는 건 모니터기 때문에 일단 모니터의 주사율이 받쳐주는 게 우선이고

모니터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FPS라도 높게 뽑는 편이


60hz모니터에 60fps보다는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