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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반동 패턴이란 게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옛날 콜옵들은 반동이 진짜 랜덤이었거든



예를 들어 총 한 발 쏘면 수평반동은 X1~X2 사이, 수직은 Y1~Y2 사이의 랜덤값만큼 튀는 시스템이었음


총마다 이 X,Y 값이 다른 거고



내가 알기로는 블랙옵스4 쯤부터 지금같이 정해진 반동패턴에서 랜덤하게 분산되는 식으로 바뀐 걸로 암




여튼 모던2에서 반동의 랜덤성이 강해졌다는 것 자체만으로는 딱히 단점이 아니라는 거임

왜냐면 예전에 반동이 진짜 랜덤이었을 때도 게임 잘만 했으니까





진짜 문제는 헤드글리치임


모던1 때부터 거치 시스템 집어넣어서 헤드글리치를 권장하더니


모던2에서는 아예 엄폐물 높이를 올려버려서 뭐 하나 끼고 있으면 대가리만 겨우 보이게 됨



적어도 가슴께까지는 보여서 반동이 좀 있어도 맞출만 하게 하든가

반동 랜덤성을 줄여서 노출 면적이 좁아도 맞출만 하게 하든가



둘 중 하나라도 했어야 했는데


모던2에선 둘 다 조져버림





모던1의 반동시스템 때문에 워존에서 장거리에서 레이저빔 쏘고있으니까

워존2에서 교전거리를 줄이겠답시고 반동 랜덤성을 늘린 건 그렇다 치겠는데


그럼 적어도 코어 맵 디자인을 그에 맞춰서 엄폐물 높이를 낮추고 교전거리를 좁히는 식으로 하든가


시발 왜 코어를 이중으로 조지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