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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워 워존은 DMR14나 추마스로 그렇게 욕쳐먹었어도 리버스 아일랜드 리서전스라는 개쩌는 맵과 모드를 남김


근데 뱅존은 ㄹㅇ 서비스 초기부터 끝까지 99%가 불쾌함과 역겨움뿐이었음


회사에 상급자가 낙하산으로 오면 능력 증명하겠다고 괜히 일 벌리는것마냥 뱅가드도 슬렛지가 운전대 잡자마자 별의 별짓을 다함


그래서 그 시작이 칼데라ㅋㅋㅋ 맨 처음에 트레일러 보면서 휴양지 느낌나고 그랬는데 딱 거기까지가 좋았고 겜 플레이하는 첫 순간부터 ㅈ같았음 칼데라 욕먹는건 개활지 도배에 가운데 높은 산 뿐만 아니라 돈 안나오고 색적 안되고 아무튼 그렇게 콜붕이들이 빨아재끼는 베르단스크의 대체재는 커녕 알마즈라 발톱도 못따라옴


그리고 뒤따라온건 무장패치;; 양학막겠다고 무인기 가격도 2000원 올린것도 모자라 무장도 1서클 닫히는 시점부터 구매 가능해짐

잠수함 패치인지 돈도 ㅈㄴ 안나오게 해둬서 초반에 돈 모였다고 무턱대고 무인기 샀다가 무장 타이밍 늦춰지는 경우도 생기고 그랬는데 결국 1서클 직전에 다들 상점으로 모이고 대기타고 그러니까 양학이 줄었다고는 생각이 절대 안듬


당연히 욕 개쳐먹고 무장 롤백시켰는데 이후로도 끊임없이 뭔가를 건드리고 욕먹음

물론 온라인 게임인만큼 꼭 개선이 아니더라도 변화를 주는건 필요한데, 뱅존은 그 방향이 이해할 수 없을 뿐더러 결과도 대부분이 ㅈ망이었음


뱅가드 워존이 나오자마자 뱅가드 총이 추가되면서 추존마냥 밸붕 사태를 걱정하는 여론이 들끓었는데, 막상 남들 5파츠 쓸 때 혼자 10파츠 썼음에도 서비스 오픈 당일은 크게 문제가 없었던걸로 기억함

오픈 전부터 STG44랑 개런드 먼저 쓰게 해줬는데 그것도 그렇게 사기는 아니었고


근데 그러니까 바로 이새끼들이 뱅가드 총을 하나씩 버프하기 시작함ㅋㅋㅋ

첫빠따가 브렌이었는데 연장 총열 하나가 사거리 무제한 패치되고 소이탄 브렌이 100m 멀리도 무반동으로 갈아버리면서 바로 OP됨 칼데라 특성상 개활지 장거리 교전이 빈번했는데 장탄수 많고 사거리 무제한에 저반동이 합쳐져 개사기였음 탄창써서 장전도 별로 안느리고


이후에 브렌 너프 먹다 싶더니, 패치를 뭘 잘못했는지 갑자기 샷건들이 미쳐날뜀

펌프샷건 하나가 벅 앤 슬러그라는 탄을 끼면 모든 탄이 슬러그 처리되서 10m에서 지향사격으로 풀갑 원탭이 나질 않나, 덕배 소드오프 아킴보는 좌클릭 우클릭 한번으로 적을 그냥 없애버리는 등 이상한 일이 잔뜩 일어남


특히 이때 덕배 소드오프 아킴보가 파츠로 달린 도안을 팔아서 다들 그거 샀던 생각이남 그리고 패치되고 바로 버려지고ㅋㅋ


이후로도 OP총이 계속 생겨나고 몇 주 있다 칼질당하고

근데 중요한건 이게 전부 '뱅가드 총'에만 해당됐다는거

모던 추워총은 뱅존 통합 직전에 말도 안되게 칼질당하고 관짝에 못박힘

우연히 실수로 모추총이 득세했다? 순식간에 사지분해당하고 '쓸만하지도 못할' 정도로 보내버리는데 그 속도와 정도가 뱅가드 총과는 차원이 달랐음


뱅가드 총이 처음엔 그냥저냥 무난한 느낌이라는 평이 많았는데 결국 뱅존 끝나기 전까지 대부분 AR, SMG가 한번씩 돌아가면서 OP자리 먹었음

그 쓰레기같다는 NZ-41과 STG44가 무지성 버프받고 무반동 레이저된게 갤에서 보이는 뱅존 200m AR로 갈아버리는 움짤의 주인공임

이때 NZ-41은 정말 말 그대로 무반동인게 반동이고 비주얼 리코일이고 아예 없어서 진짜 그냥 조준점이 가만히 있었음 걍 쏘는 사람도 이상하게 느낄 정도로


애초에 칼데라로 맵이 바뀌면서 장거리 교전이 많이 일어났고, 자연스럽게 무반동 장거리가 장점인 뱅가드 총들이 1티어에 오름 그리고 패드유저들은 여기에 패드보정까지 더해서 정말 100m 너머도 스무스하게 잡는 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음


이렇게 된 근본적인 이유가 뱅가드 총은 소구경탄을 껴서 반동을 줄일 수 있는건데, 대신 데미지가 줄고 사거리 감소에 따른 뎀감도 심해지는 단점이 있었음. 근데 출시 후 코어에서 2발킬 대구경 BAR 이런게 OP되니까 대구경을 너프하는 동시에 소구경을 ㅈㄴ 버프해서 나중엔 데미지도 안줄고 연사력만 느는데 반동은 줄어드는 워존용 ㅈ사기 파츠가 돼버림 물론 사거리 뎀감은 있는데 이게 유일한 단점이었지


그러다보니 대부분 AR, LMG가 레이저가 돼서 패드보정까지 더해지면 스나랑 맞딜할 정도로 원거리가 좋아졌음


여기에 SMG는 추워총보다도 심한 극단적인 이속파츠를 잔뜩 만들었는데, 10파츠니까 개머리판, 전/후방손잡이부터 총열까지 전부 이것들로 도배하면 사람이 초당 10m 이상을 갈 수 있는 기이한 현상이 생김ㅋㅋ 총들고 뛰는데 우사인볼트보다 빠른거

심지어 아무도 안쓰는 자극제 살리겠다고 버프ㅈㄴ해서 그거 빨면서 계속 저 속도로 뛰어다는 이른바 이속메타가 추워존보다도 심하게 도래함

여기에 패드보정이랑 핑차이까지 더해지면? 진짜 웬만해서는 근접전에서 패드양붕이들을 이기는게 쉽지가 않았다 물론 ㅈ고수 갤럼들은 어떻게 잘 비벼봤지만 나는 이때 진짜 개털리기만 했던 기억이남


이걸 잘 보여주는 예시가 당시 리버스 아일랜드 유튜버 영상인데, 총알도 다 써서 없는 상태에서 무빙만으로 상대 총 다 피하면서 장전 끝내고 자기는 패드보정으로 전탄 박고 0.5초컷 내는 장면이 수없이 많음 이거 당하면 진짜 개ㅈ같다ㅅㅂ


여기서 뉴비들 의문사 줄이겠다고 기본 체력을 100에서 150으로 늘려 최대 체력을 250->300으로 늘렸는데, 그게 과연 늒네들한테 도움이 됐을지는 모르겠다 다만 한명 죽이고 자극제로 ㅈㄴ빨리 도망가서 피채우고 갑바채우고 와서 다시 한명 죽이는 ㅈ고수한테 맛돌이 스쿼드가 닦이는건 확실히 많이보임ㅋㅋ 여기에 달릴 때 받는 피해가 감소되는 능구렁이 특전까지 추가되면서 리버스 아일랜드에선 온갖 닌자들을 볼 수 있었음


결국 MP40, 오웬건, 아르마구에라, 블릭센, 마르코로 이어지는 이속메타가 끝나가려니까 이번엔 또 옆걸음 세팅이라는게 유행하기 시작함


이게 조준 이속을 높여서 ㅈㄴ 와리가리치는거였는데 전성기땐 그냥 걷는거보다 조준하고 옆으로 걷는게 더 빨랐음ㅅㅂ 당연히 패드보정 잔뜩 받은 양붕이들은 게걸음으로 적총알 다피하면서 자긴 패드보정으로 한발도 안새고 씹어먹고 다녔지


SMG 조금 너프 먹으니까 이후로는 극사속세팅 AR이 또 1티어에 올랐음 뱅가드에는 사속을 올리는 총구와 총열이 대부분 총에 존재했는데, 여기에 기본적으로 사속이 빠른 AS44라는 총이 모부투 페넥에 달하는 RPM을 뽑으면서 너프먹은 SMG의 자리를 꿰차고 또 한동안 득세함ㅋㅋ


이거 말고도 알 수 없는 이유로 뱅가드 파파샤 혼자 딜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다 그거쓰던 시절도 있었고 잘못된 패치로 인해 뱅존 대부분의 시기는 op총과 함께했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나마 나은 패치로 평가받는 리버스 아일랜드 개편도 똥싸개 타워 두개 추가해서 그거땜에 고통받는 사람도 많았고


결국 앞서 얘기한 패치와 사기총들이 고수들은 킬수가 심심찮게 20을 넘어가는 반면 맛돌이들은 계속 쳐맞기만 하는 메타를 더욱 양극화시키는데 한몫 했다고 본다


이때 특히나 키마유저들이 고통받았다는건 뱅존이 끝나는 그날까지도 모추총 중에 모던 카구팔 만큼은 압도적인 픽률을 자랑했다는게 증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모구팔이 이상할 정도로 혼자 패드보정 혜택을 많이 받아서 그랬을거임 아마

물론 뱅존 후반부에 일정 거리 이상에선 대구경 스나를 제외하고는 헤드 한방이 안나게 패치했지만, 어차피 그 전에 나온 고렌코가 대구경+반자동에 13발 탄창까지 있어서 거의 그걸 썼고 큰 의미는 없었음ㅋㅋ


정리하자면 뱅존때는 추마스, DMR14에 준하는 op총 사태가 끊이지 않았고, 편의성 패치라면서 내놓은 것들도 하나같이 무뇌아같은 판단 하에 수많은 피해자들을 속출시켰고, 자기네들 ㅈ같은 자존심땜에 쉽게 고치지도 않았음


지금 모부투가 여러가지 문제점을 많이 안고 있긴 한데, 그래도 아직 개선의 시간과 여지가 많이 남았고,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하긴 힘들다고 생각함


무엇보다 저런 뱅존을 보면서도 뱅존이 워존2보다 낫니 하는건 뭔가 잘못 생각했거나 겜안분일 수밖에 없다고 봄


지금도 ㅈ같은 뱅존 패치로 대표적인걸 몇 개 고르자면

- 무장 1서클 전 구매 제한 패치 << 롤백되긴함

- 무지성 자극제 버프

- 칼데라, 뱅가드 로얄과 부호의 아성

- 체력 300


뱅가드 로얄은 뱅가드 무기밖에 못쓰고 타고다니는 전투기 넣어준건데 기존의 워존 솔로, 듀오, 트리오 자리를 이새끼가 차지해서 당시 그냥 배틀로얄은 쿼드밖에 못했음

이후에 야심차게 내놓은 뱅가드판 리버스 아일랜드 부호의 아성이 잔뜩 욕만 쳐먹고 다들 리버스 아일랜드로 돌아가자, 이래도 안해? 라는 마인드로 배그마냥 맵 로테이션을 넣어서 부호의 아성 주간에는 주말을 제외하곤 칼데라나 부호 밖에 못했음


뱅존 패치 중 괜찮았던게 재배치 풍선, 리버스 아일랜드 개편, 콜라보 정도였던거같음 이거 말고는 다 역겹고 불쾌한 쓰레기였단거

단순히 패치 내용 뿐만 아니라 우틀않 거리면서 고집부리는 마인드가 너무 잘 느껴지는 개같은 1년이었음 지금 인워보다도 심했다고본다


당시 갤디코도 사람 다죽어서 맨날 보이는 사람만 보이고 그게 20명 정도 됬나? 그래도 어떻게 하루에 한 파티 정도는 돌아가던데 ㅈ목이슈 안생긴게 신기했다ㅋㅋ 그것도 전부 리버스 파티였고 아무도 칼데라는 안갔음ㄹㅇ


결론 : 뱅존 빨아재끼는건 겜안분이거나 당시에 20킬씩 하던 ㅈ고수일텐데 후자는 워존2에서도 똑같이 날아다니고 있지 않을까


이거말고도 생각나는 ㅈ같은 패치 있으면 댓글로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