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들처럼 셋팅 하고 튜닝까지 마쳐서 원거리작 함. 원거리작은 일반 적하장 위주로 돌렸고 코어 일반맵이나 티어 1에서도 해봤는데 

티어 1 시스템이 너무 안 익숙해서 이악물고 코어 적하장만 돌렸다. 


플레이 한 순서는 리볼버(바실리스크) - 데글(.50GS) - X13 - P890 - X12 순으로 했는데 왜 사람들이 티어 1 가서 하라고 했는지 알겠더라 
적하장 끝에서 끝까지 생각하면 할만하긴 한데 상대가 실력이 존나 좋거나 LMG 같이 무식하게 쏴재끼는 놈들이면 뭐 하기도 전에 갈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아군한테 킬 상납 당해서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원거리 처치 난이도는 쉬운 순서대로 하면 X12 - 데글 - P890 - 리볼버 - X13 순이었고 이는 개인적인 평가이니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X12는 가장 나중에 했는데 가장 어려울것 같았던 총기가 가장 쉬웠다. 반동안정 셋팅으로 제어하면서 적 3-4발만 맞추면 죽어줘서 적하장 1판만에 

백금을 땄다. 조금 큰 사이즈 스코프가 없어서 아쉽긴 했는데 그래도 준수해서 상황억까나 적이 실력수준이 높은거 아니면 금방 딸 수 있다.

데글은 기대한대로 원거리 킬 성능이 좋았다. 스코프도 큰 사이즈 스코프들을 부착 가능하고 반동이 좀 있지만 피해량이 높아서 대략 2-3판내로 

백금을 딴것 같다. 


P890은 난이도가 중간급에 달했던것 같다. 원래도 좋은 성능의 권총이라서 멀리서도 2-3발 맞추면 잡을수 있어서 나쁘진 않았지만 역시 사이즈가 큰

스코프를 못 달아서 애로사항이 좀 있었다. 


리볼버는 기대했던것 보다는 원거리 처치가 힘든 편이었다. 리볼버가 제일 쉬울줄 알고 맨 처음 시작했는데 초탄으로 적을 확실하게 잡는게 아닌 이상 

비주얼 리코일로 인해 후속사격으로 적을 잡기가 힘든 편이다. 게다가 코어에서는 가끔 반샷이 나는 경우가 있어서 적의 대응사격에 벌집이 되는 경우가

자주 있으니 너무 힘들면 티어 1을 가는것을 추천한다. 


X13은 모든 권총들 중 원거리 처치 난이도가 가장 어렵다. 사이즈가 큰 스코프를 달 수 있는 셋팅에 50발 드럼 탄창의 존재로 인해 안정적인 킬을 딸 수 있을것만

같지만 피해량이 약하고 유효 사거리를 최대로 하더라도 거의 몸샷, 팔샷 기준 7-8발을 맞춰도 안 죽는 경우가 허다해서 쉽게 쉽게 하려면 헤드샷을 자주 해야한다. 

하면서도 중간중간 그냥 티어 1 갈까 하고 만든 장본인이다. X13으로 일반 코어에서 원거리 킬을 하고자 한다면 건투를 빌겠다.  


지금 현재까지 샷건,백병전,런쳐,권총군 백금을 땄는데 악명이 자자한 SMG 원거리 처치를 할 생각에 두려워진다. 

다들 즐거운 백금작,폴리작,오리온작 라이프가 되길 빌며 이만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