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전 자주하진 않고 가끔가다 기분 전환 삼아 종종 돌리곤 했는데, 요즘 지상전 시발 너무 재미없음.
재미가 문제가 아니고, 정상적인 게임진행이 아예 안 됨.

5명 이상은 배패렙업 잠수에 세네명은 hq에서
런처 스코어스트릭질 하고, 열 이상은 전부 사이드 고지대가서
거점이 먹히던 말던 똥쟁이질 쳐하고.
정상적으로 게임하는 새끼는 다섯 정도 밖에 안되는 듯.
적팀까지 다 합치면 정상적인 새끼들은 열 명 좀 되려나?

두 판 돌려서 두 판 다 십분도 안되서 데프콘승리하고
애미시발하면서 일겜 돌림ㅡㅡ

지상전 업뎃하고나서 내가 알고있던 채석장은
C사이 두고 다리에서 온갖 살상,전술장비에 런처 날라다니고
트로피 세네개씩 박혀있고 총알 쉴 새 없이 주고 받고
어떻게든 C 쬐고있는 적팀 뒤 잡으려고 우회하는 슴지맨들이
크레모아,지뢰 밟고 터져나가는 뻥뻥소리와 뒤잡기 성공한 슴지맨들이 신나게 적팀 뒷통수 터뜨리며 C가져오고,
건물 옥상에서 효도르로 자강두천하던 새끼들
헬기타고가서 런처로 사지 터뜨리고
언덕 똥쟁이 새끼들은 땅크로 밀어버리고
똥쟁이들은 밀어버리려는 땅크한테 테르밋 알라봉 존나 쏘고
거점 홍길동들에 atv뺑소니범들까지
그냥 존나 다이내믹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채석장은 C양쪽 건물에 구라 안치고 아군적군 네명있으면
많이 있는거임. 심한 경우엔 아예 아무도 없고 본인 혼자만 있는
경우도 있음. 존나 썰렁함.
나머진 다 어딨나 보면, 언덕에서 땅크 엄폐물 삼고 서로 똥 주고 받으며 분대부활하며 패럴림픽하고있음.
나머진 hq에서 잠수타거나 스트릭격추만 쳐 하고 있고.

그나마 다시 추가된 아니야궁전은 다른 지상전맵처럼
똥쟁이새끼들은 적은데,
hq에서 잠수타고 스트릭격추만 하는 새끼들은 여전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