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존1 베르단스크 초창기 때는 상대 잡아보면 총기도 굉장히 다양하고 파츠도 본인들 꼴리는대로 세팅해둬서
주워서도 안먹을 정도로 쓰레기였음
사기라는 아킴보, 갈릴, 램칠도 거의 한국인들만 쓰고 북미애들은 이런 총쏘는거 손에 꼽히다보니 핑이 100이상 차이나는데도 ttk차이로 극복할 수 있어서 더 쉽게 겜이 진행되었던 듯
그러다가 jgod 등 ttk 정리하는 유튜버들이 슬슬 뜨면서 1티어 총들 알려지고
sym으로 파츠까지 정립되다보니
워존2도 새로 시작한 배틀로얄임에도 불구하고 상대 총들이 죄다 스카 5탄, rpk, 페넥 등으로 거의 통일되어있음
그래서 더더욱 베르단스크 때만큼의 맛돌이 사냥을 할 수 없는 듯
오든 같은 뽕맛으로 쓰는새끼는 계속 쓰는 그런총도 없어진게 큰듯
1은 컨셉잡고 스카, 오든, 드라구노프 등 진짜 별의별 총들 다 보였는데
베르단스크는 코어에서 워존으로 넘어간 유저들이 대부분이여서 코어셋팅을 많이 사용했음 대표적으로 알로직
ㄹㅇ 워존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낮았음
시간이 지나면서 워존셋팅이 정형화되고 우리가 알던 맛돌이는 점점사라졌지 워존2도 같다고봄 어짜피 워존2하는 애들은 워존1에서 넘어온 애들이 태반이라 이상한셋팅 드는 애들도 적어진거같음
그렇기때문에 모든 게임은 유저들의 이해도가 적을때 제일 재밌음 이해도가 생기는순간 겜은 초기의 재미를 못느낌
그런거같음 나 워존 때 작업용모니터로 40-50프레임에서 했는데도 무슨 총카스 가챠같은 것도 하고 별의별 꼴리는 세팅대로 했는데도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킬쓸어먹어도 그런 재미를 못찾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