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존1은 3년 겜 하면서 한번도 쉰 적 없는데 워존2는 어쩌다보니 몇주째 거르고 있음
왜 이러나 생각해보니 워존2는 겜이 쓸데없이 무거워져서 즐겜 지향=꼴박 엔딩이 불가피해짐
워존1에서 즐겜을 함 -> 한두명이 비명횡사함 -> 널리고 널린 상자 털어서 4천 달러 쉽고 빠르게 모아서 널리고 널린 상점에 돈 냄 or 왕관 먹고 쫄깃쫄깃 베르단스크 투어 떠남 -> 살아난 넷이서 만 달러 모음 -> 복구 완료
근데 이제는
워존2에서 즐겜을 함 -> 한 명이라도 잘림 -> 그나마 닦은 시체가 갑부이길 빌어야 함 or 적이 잘린 사람 돈 들고 튀면 지옥같은 짤짤이 파밍 시작 -> 어찌저찌 4천 달러 모음 -> 지도를 펴봤더니 상점은 요새 먹고 무현 UAV 응디 뒤에 숨어 꺼드럭거리는 새끼들 소굴 한 가운데거나 서클 반대편 가야함 or 분명 3 서클인데 모든 상점이 잠긴 애미 터진 상황 -> 어찌저찌 살림 -> 총은? 나 2갑인데? 나 가방 없음 나 유령 없음 나 버드아이 없음 -> 반불구 팀인 채로 게임 진행
이따위라 교전 패배했을 때 손해가 막심하고 겜 터졌을 때 스트레스가 더 심해짐
한숨충 아닌 사람도 한숨충으로 만들 게임임 그냥
거기다 '죽었을 때 복구가 힘들어짐' 이거에 대한 완충이랍시고 연사 무기 반동 야랄내고 폭발물 데미지 야랄내고 스나 데미지 야랄내는 등 '죽이기 힘들어짐'을 처넣어 버리니까 워존1이랑 비교해서 게임이 시원하지도 않고 짜릿하지도 않음
그냥 게이같은 '안전한 플레이'만 남을 뿐
여러 좆지랄의 결과 남은 것 : 죽이기 힘듦. 전투에 대한 페이백이 좆만해짐. 패배에 대한 대가가 존나 커짐. = 싸울수록 손해 - 플레이어들의 좆게이화..
UAV틀어보면 사람들 건물에 박혀서 안나오는듯 ㅠ
집주인 개많음ㅋ
집값이 얼마나 싸면 집집마다 주인이 있노
뱅좆때도 버티고 하던애들 다 떠나고 지금 3 4명밖에 안보임
하다못해 가방씨발 왜 죽여도 못얻냐 ㅋㅋ